[인문/사회] 한민족의 시조는 외계 하이브리드였나?

자투리북스 편집부 저

자투리북스 2016-09-06 YES24

U.F.O 외계인 고대문명 등 공상과학과 역사신화와의 절묘한 접목! 고대 한국의 시조는 외계 하이브리드였다?라는 타이틀처럼, 본문에는 49의 황당무계한 공상과학의 가십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51에는 인류문명과 역사신화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오늘날까지 확대재생산 되어온 미스터리와 음모론에 대한 진실한 평가와 가치도 담고 있습니다. 역사신화와 프...

[인문/사회] 여자의 물건

이건수

세종서적 2016-09-05 교보문고

섬세한 감성과 날카로운 시각으로 그려낸 여성의 삶과 속마음 『그 남자가 읽어주는 여자의 물건』은 동성이 아닌 이성의 시각으로 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해 특별히 그녀들이 소유하고 있

[인문/사회]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권영애

아름다운사람들 2016-09-02 교보문고

▶ 《그 아이의 단 한 사람》의 인세는 전액 해피빈의 [아동·청소년 생활지원]에 기부 됩니다.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은 아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또 구

[인문/사회] 1등의 독서법

이해성

미다스북스 2016-09-01 교보문고

0.1% 인재들은 모두 독서가였다! 세계 제1의 부자 빌 게이츠, 세계 제2의 부자 워런 버핏, 일본 제1의 부자 손정의, 1년에 3조 5천억을 벌어들이는 조지 소로스의 공통점

[인문/사회] 동물원 기행

나디아 허 저/남혜선 역

어크로스 2016-08-30 YES24

박물관, 미술관, 유적지가 아닌 ‘동물원’을 찾아 떠난 인문 기행동물원, 인간의 역사와 공존에 관한 흥미로운 텍스트가 되다대만의 젊은 소설가 나디아 허는 런던부터 상하이까지 지구 반 바퀴를 돌며 세계 각지의 동물원을 여행했다. 그를 동물원으로 이끈 것은 코끼리나 기린이 아닌, 각각의 동물원이 간직한 오래된 이야기들이었다. 프랑스 대혁명의 산물로 근대 시민사...

[인문/사회] 바이올렛 아워

케이티 로이프

갤리온 2016-08-29 교보문고

“죽음은 결국 삶의 가장 위대한 스승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뉴욕대 교수 케이티 로이프가 전 세계 위대한 작가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을 추적함으로써 죽음의

[인문/사회]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

스위즈

애플북스 2016-08-10 교보문고

가깝지만 낯선 중국의 문화와 중국인의 민족성을 명쾌하게 설명하다!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은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 박사가 세계의 강국으로 부상

[인문/사회] 추억에 관한 모든 것

다니엘 레티히 저/김종인 역

황소자리 2016-08-08 YES24

노스탤지어의 역사부터 의학, 뇌과학, 생리학적 발견에 이르기까지…,향수의 심리적 효능과 경제적 가치에 대한 모든 것!이 책 《추억에 관한 모든 것》은 기억과 향수의 흥미로운 세계를 역사, 과학, 의학, 경제학의 맥락에서 탐사하는 여행기이다. 독일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다니엘 레티히는 우리가 추억에 빠지는 이유와 향수의 심리적 기능, 기억이 현재와 미래에...

[인문/사회] 사랑의 미술관

이케가미 히데히로 저/김윤정 역

다산초당 2016-08-05 YES24

사랑은 어떻게 그림이 되었고, 그림은 또 어떻게 사랑을 가르쳐왔을까? 서양 미술로 엿보는, 달콤하고 위험한 사랑과 연애의 모든 것 한 사람의 인생을 넘어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원한 테마, 사랑! 수많은 예술가가 사랑의 마음과 대상을 화폭에 담아 기록을 남겨왔으니, 식자율이 낮았던 시절 사람들은 이들 사랑의 그림을 통해 사랑에 눈 뜨고, ...

[인문/사회] 이기는 선택

권오상 저

카시오페아 2016-07-27 YES24

“‘한국의 말콤 글래드웰‘이라는 칭호가 결코 아깝지 않다”인문학과 경제학, 심리학과 문화인류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최고의 지적교양서 하루에도 몇 번씩 선택의 순간마다 한없이 작아지는 보통 사람들에게 더 좋은 선택을 이끌어내는 생각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한국의 말콤 글래드웰’이라 불리는 저자는 출퇴근할 때 어느 길로 가야할까부터 시작해 ‘결혼상대방에게 몇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