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뱀파이어 심리학
김현철
북뱅 2014-09-08 교보문고
우리 안에 뱀파이어가 산다! 『뱀파이어 심리학』은 정신과 전문의 김현철의 책으로, 인간 내면의 ‘뱀파이어’에 대해 설파한다. 여기서 ‘뱀파이어’란, 먹고 싶으면 바로 먹어야 되
[인문/사회] 똑똑한 심리학
루이스 디콘 저/박선령 역
시그마북스 2014-09-01 YES24
[똑똑한 심리학]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기술을 통해 본인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자신의 삶에 심리학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인문/사회] 누구나 한 번은 알고 싶었던 인문교양
문종길
책과나무 2014-09-01 교보문고
노자와 장자, 붓다를 비롯해 모두 15명의 동양 인문 사상가들을 다루고 있는 『누구나 한 번은 알고 싶었던 인문 교양, 윤리와 사상』은 그들의 핵심 주장과 내용을 소홀히 하지
[인문/사회] 교황과 나 - 개혁가 프란치스코와 한국
김근수
메디치미디어 2014-08-19 우리전자책
프란치스코 교황의 등장은 2천 년 된 교황청의 개혁 의지다 조직의 정점인 ‘교황’이 나서서 ‘종교개혁’을 하겠다는 것이다 개혁 교황은 한국 교회의 미래와 개인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프란치스코 교황에 정통한 한국의 해방신학자 김근수가 쓴 ‘개혁 교황 프란치스코와 한국’에 관한 인문서다. 무수한 교황 관련 책들과 차별되는 이 책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
[인문/사회]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강신주
메디치미디어 2014-08-15 교보문고
사회가 절망을 권하거든,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비참했던 1950년대 영국, 영국의 젊은 작가들은 사회 부조리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작품들을 쏟아냈다. 그 가운데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라는 희곡을 쓴 존 오즈번은 기성 사회의 추악한 모습을 집요하게 파헤쳤고, 그를 위시한 리얼리즘 작가들과 함께 ‘성난 젊은이들’이라고 불렸다. 지금 우리사회는 전후 영국처...
[인문/사회] 표절 피하는 저작권법
장창훈 저
미디어북 2014-08-13 YES24
나는 블로거다. 또한 저널리스트다. 인터넷 신문사 최초로 블로그형 홈페이지를 구축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블로그 전문가 및 관리사로 불리는 나조차 저작권에 대해서 문외한이었다. ‘자유 이용 및 표현의 자유’를 방패삼아, 여기 저기서 글을 가져와 카피하거나, 스크랩하거나, 사진을 올리거나, 링크를 시켰다. 그런데, 저작권법을 깊게 파고 보니, 내 블로그...
[인문/사회] 삶이란 무엇인가(LIFE)(삶을 위한 인문학 2)
수전 울프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4-08-12 교보문고
단 한 번뿐인 삶,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삶이란 무엇인가』는 프린스턴대학교 인간가치센터가 주관한 ‘삶의 의미’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책으로 펴낸 것으로, 프로젝트의 발제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수전 울프 교수가 진행한 강의에 조너선 하이트, 존 쾨테, 로버트 애덤스, 노미 아르팔리 교수 등 내로라하는 철학자들의 논평을 추가하여 새롭게 엮어냈다....
[인문/사회] 우리는 소박하게 산다
세실 앤드류스 (엮음)
오후의책 2014-08-10 교보문고
이제 소박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오랜 역사 속에서 현자들은 ‘소박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눈에 보이는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만 내면을 채울 수 있다’고 줄곧 우리
[인문/사회]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가토 다이조
비전비앤피(비전B&P) 2014-08-06 교보문고
서툰 나를 이해하고 불안을 극복하는 민낯 심리학! 독일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내재된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욕구들을 과도하게 발산하기 때문에 도리어 불안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 바 있다.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가토 다이조는 그의 저서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이...
[인문/사회] 내 안의 침팬지 길들이기
토니 크랩
북새통 2014-07-28 교보문고
쳇바퀴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사는 법! 이 책에서 말하는 ‘침팬지’는 쉽게 결론을 내리고, 비이성적이며, 흑과 백 아니면 선과 악 등 이분법적으로 사고하는 경향이 있다. ‘침팬지’는 또한 안전이나 지위를 위태롭게 할 위협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내면서 편집증을 보이기도 한다. ‘침팬지’의 이러한 편집증적 사고는 분주함을 부추기거나 우리가 영향력을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