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최병성

이상북스 2015-04-16 교보문고

지금 당신의 집이 위험하다! 이익에 눈먼 시멘트 회사와 환경부의 무책임! 우리가 매일 가족과 밥 먹고 잠 자는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자 최병성,

[인문/사회] 공부동행

정찬호

서해문집 2015-04-15 교보문고

공부 때문에 마음을 다친 아이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공부동행』은 정신과 의사 정찬호가 학습장애 및 시험불안, 강박, 우울, 중독, ADHD, 그리고 각종 공부 스트레스로 찾

[인문/사회] 마음 훈련

이지연 저

사람in 2015-04-13 YES24

우리는 종종 ‘사는 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도 내 마음에만 드는 건 아닌지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있다. 도대체 마음이란 무엇일까? [내마음훈련소] 이지연은 중년의 어느 순간에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더듬어 만져보았다. 그리고 인생의 기쁨도, 슬픔도, 희망과 좌절도 모두 마음에서 비롯되었음을...

[인문/사회] 결론부터 써라

유세환

미래의창 2015-04-10 교보문고

메시지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논리적 글쓰기! 『결론부터 써라』는 결론을 맨 마지막에 쓰는 관행적 글쓰기에서 탈피해 글의 첫머리에 잠정적인 결론과 그 이유부터 쓰는 ‘다이아몬드 글

[인문/사회] 사색이 자본이다

김종원 저

사람in 2015-04-08 YES24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경쟁력은 스펙이 아닌 사색의 힘이다.이제 우리는 자본이 아니라 생각이, 사색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또한 스펙과 정보를 아무리 쌓아도 그것을 더 이상 성장을 위한 자본이라 부르지 않는다. 세상에 정보는 차고 넘친다. 중요한 것은 정보의 깊이가 아니라 생각의 깊이다. 이제는 사색할 줄 아는 사람만이 자기의 삶과 세상을...

[인문/사회]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 저

생각의길 2015-04-06 YES24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대표 글쟁이’ 유시민의 맞춤형 특강!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까지, 출간한 거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유시민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 덕분에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글 잘 쓰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잘 쓰게 되...

[인문/사회] 자발적 복종

엔티엔 드 라 보에시 저/심영길,목수정 공역

생각정원 2015-04-02 YES24

5세기 동안 유럽을 배회하던 복종의 관성을 흔들어 깨운 18세 청년의 격문 - 프랑스혁명부터 시몬 베유, 빌헬름 라이히, 질 들뢰즈 등에까지… 세기적 정치철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격정적 논설 역사가 시작된 어느 순간부터 민중은 독재자의 발밑에서 조아리며 그저 견뎌내거나, 심지어 그 억압조차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지경에 이른다. 라 보에시는 뜨겁게 ...

[인문/사회] 인문학적 읽기, 그 차이와 사이

박태웅 저

글타래 2015-04-01 YES24

인문학 읽기가 사유의 영역 깊숙이 들어온 시대이다. 과학, 철학, 예술, 신학 등의 책을 쉼 없이 읽던 어느 순간 쓰기의 중요성에 눈뜨게 되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로 독서는 궁극적으로 글쓰기로 나아간다는 전문 독서가들의 공통된 견해를 인용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샤를 단치가 ‘왜 책을 읽는가’에서 ‘문학과 그의 사촌뻘인 독서’...

[인문/사회] 21세기 신문화의 리더, 오타쿠

이진천 저

피시스북 2015-03-30 YES24

비즈니스와 문화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서브컬처 문화를 주도하는 배경에는 오타쿠가 있다대표적인 서브컬처 문화인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분야에서 일본은 세계 최강국이다. 콘텐츠 왕국 일본이 있기까지는 오타쿠 또는 오타쿠적인 사고를 가진 일본 특유의 문화가 큰 몫을 했다. 오타쿠는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심취하여 자신의 수입과 여가 대부분을 할애하는 광적인 마니아...

[인문/사회] 청춘의 민낯

대학가 담쟁이 (엮음)

세종서적 2015-03-30 교보문고

기성세대와 청춘세대에 소통의 다리를 놓고자 기획된 『청춘의 민낯』.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기성세대의 말)’는 청춘의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