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질투의 민낯
지그리트 엥겔브레히트
팬덤북스 2015-04-24 교보문고
오늘날 SNS는 자신을 드러내는 매체의 성격을 넘어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무방비 상태로 들어오는 타인의 삶이다. SNS에서 넘쳐나는 ‘자랑질’은 단순한 부
[인문/사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배르벨 바르데츠키
걷는나무 2015-04-23 교보문고
우리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전작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로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독일의 심리학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2년 만에 그 두
[인문/사회]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박대령 저
소울메이트 2015-04-21 YES24
관계 회복의 첫걸음은 바로 당신 안의 용기다!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관계를 맺는 일에 상처를 받았거나 괴로워했던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심리학적 실천 방법을 다룬다. 심리상담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고 현재 이아당(이미 아름다운 당신)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대령 작가가 수많은 상담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저자...
[인문/사회] 이시형 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이시형 저/이영미 그림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5-04-21 YES24
“욱하는 세상, 둔하게 삽시다!”이시형 박사가 알려주는 과민한 시대에 행복하게 사는 법무엇이든지 풍족한 과잉의 시대,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출판사상 최초의 논픽션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우리 사회에‘배짱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시형 박사가 과민한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물질적, 경제적으로 넘치는 삶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불행하기만 하다. 자꾸...
[인문/사회]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
노회찬,유시민,진중권 엮음
웅진지식하우스 2015-04-20 YES24
남녀노소, 지역불문, 세대초월!폭 넓은 생각을 불러오는 역사 속 말빨 101《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은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이 함께 쓴 책 《생각해봤어? : 내일을 바꾸기 위해 오늘 꼭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지식》의 독자들을 위해 만든 작은 사전이다. 여기에는 노․유․진이 자주 인용하고, 시대와 분야를 넘어...
[인문/사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두행숙 역
걷는나무 2015-04-20 YES24
2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그 두 번째 이야기누구를 사랑하든, 누구와 일하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상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가장 확실한 심리 대응법 24. 34년간 28만 명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인문/사회] 뻔뻔한 지성들의 르네상스
보헤미안
베프북스 2015-04-20 교보문고
뻔뻔하고 당당하게 당신도 말하고 쓸 수 있다! 비즈니스용 대화를 위해, 교양을 쌓기 위해 뉴스나 책을 찾아보지만 온통 알 수 없는 용어들로 지적 우월감을 뽐내는 지식 자랑의 향
[인문/사회] 옛시 속에 숨은 인문학
이상국 저
슬로래빗 2015-04-17 YES24
옛시는 어렵고 낯설고 멀다는 통념을 깨고 스토리텔링과 함께 옛시의 상상력 코드를 푼다. 시는 어렵다. 하물며 어려운 한자투성이인 옛시는 더욱 어렵게 다가온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옛시가 어렵고 낯설고 멀다는 통념을 깬다. 기나긴 시공간을 넘어 입으로, 문자로 전해진 옛시들에 저자 특유의 재치와 입담, 감성과 사색을 입히고, 시 속에 숨은 인문학을 찾고 ...
[인문/사회] 목수의 인문학
임병희
비아북 2015-04-17 교보문고
스스로 삶의 철학을 정립하는 DIY 인문학! 촉망받는 인문학자였던 임병희는 긴 공부를 마치고 귀국해 향한 곳은 강단도, 연구실도 아닌 공방이었다. 도대체 어떤 이유로 그는 사람
[인문/사회]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개정판)
시부야 쇼조 저/은영미 역
아라크네 2015-04-16 YES24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읽는 것이다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은 “언어·몸짓이나 화상(畵像) 등의 물질적 기호를 매개수단으로 하는 정신적·심리적인 전달 교류"로서 개인과 개인이 서로 관계를 맺는 데 있어 중요한 수단이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비록 사회적 약속에 의해 통용되는 소통의 도구이지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