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국가가 할 일은 무엇인가
이헌재 (대담)
메디치미디어 2017-03-15 교보문고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와 이원재 경제평론가가 제시하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2017년, 한국은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동시에 인구 절벽이 시작되고, 소득 양극화로 인한
[인문/사회]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기시미 이치로
인플루엔셜 2017-03-15 교보문고
당신의 부모님이 나이가 들고 병이 들어도 사랑할 수 있습니까?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는《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아들러 심리학의 권위자인 기시미 이치로가 이번
[인문/사회] 새로운 종족의 탄생, 키덜트족
편집부
세계와나 2017-03-15 교보문고
‘키덜트(kidult)’는 성숙하지 않은 성인, 철없는 어른 등 비하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단어였다. 예전의 ‘키덜트 문화’는 미성숙한 일부만을 위한 비주류 문화로 치부됐다.
[인문/사회] 그게 뭐라고 신경이 쓰일까?
차희연 저
팜파스 2017-03-15 YES24
‘나는 왜 이렇게 사소한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걸까?’소심, 섬세, 까칠, 깐깐, 민감한 당신이 몰랐던 ‘예민함’에 대한 맞춤 심리학작은 일에도 스스로가 쉽게 민감해지거나 예민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이런 성향 때문에 사회생활과 대인관계가 더욱 불편하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유난스럽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자...
[인문/사회] 칼 융, 차라투스트라를 분석하다
칼 구스타프 융
부글북스 2017-03-15 교보문고
『칼 융, 차라투스트라를 분석하다』는 분석 심리학 책으로 에난티오드로미아와 자기, 그림자, 집단 무의식 등 칼 융의 핵심적 개념이 두루 설명되고 있다. 철학도 기본적으로 심리학이
[인문/사회] 지금 당신은 어떤 세상에 살고 싶습니까?
이원재,황세원 공저/희망제작소 기획
서해문집 2017-03-13 YES24
대한민국의 5년 후를 어떻게 그려야 할까?민간싱크탱크 희망제작소와 오피니언 리더 11인의 진단과 전망!그리고 빅데이터로 분석한 지금 한국 사회의 시대정신모두들 대한민국의 절망과 좌절과 고통을 얘기하지만, ‘이렇게 세상을 바꾸자’고 명확히 얘기하는 사람을 찾기는 힘든 시기다.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가 경제·사회·복지·정치·과학·환경·통일·외...
[인문/사회] 또 하나의 가족
조용래 저
모던아카이브 2017-03-13 YES24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온 나라가 순실이의 밥상이 되고 박근혜는 순실이의 젓가락이 될 것이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한 최순실 게이트. 10년 전 이미 이런 상황을 놀랍도록 정확히 예측한 사람이 있다. 바로 최태민의 의붓아들이자 최순실의 의붓오빠인 조순제. 『또 하나의 가족』은 조순제의 아들 조용래가 아버지 조순제와, 장기간 박근혜의 집사...
[인문/사회]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이시카와 야스히로 저/홍상현 역
나름북스 2017-03-09 YES24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마르크스주의 입문서.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의 공저자이자 쉽고 재미있는 경제학 강연으로 유명한 이시카와 야스히로가 단 한 권으로 마르크스주의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내가 사는 사회의 구조는 어떻게 파악해야 하며, 사회와 나와의 관계는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의 전망을 대번에 가르쳐주는 것이 ‘마르크스’라고...
[인문/사회] 지식인의 옷장
임성민 저
웨일북 2017-03-09 YES24
늙지 않는 얼굴은 없어도 늙지 않는 스타일은 있다나만의 고유함을 얻기 위한 보편의 지식검은색 터틀넥 티셔츠에 청바지만 고집했던 스티브 잡스를 두고 패션이 왜 그러냐고 지적했던 사람은 없다. 그는 ‘스타일’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스타일은 비싸고 좋은 옷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사람의 인상, 말투, 분위기가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듯 스타일도 한 사람의 개성...
[인문/사회]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오후
유카와 유타카
국일미디어 2017-03-07 교보문고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오후』는 《무라카미 하루키 북》 편집자, 평론가인 유카와 유타카와 무라카미 하루키 전문 기자이자 저널리스트인 고야마 데쓰로, 두 저자가 대담을 통해 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