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감연습
김환 저
소울메이트 2014-12-11 YES24
제대로 공감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누군가에게 공감받는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기업과 단체의 리더들에게 공감의 능력이 중요시되며 공감력이라는 것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호모 엠파티쿠스(공감하는 인간)라는 말이 화제가 되었을 정도로 공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공감을 연습해야 한다는 인식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공감을 누...
[인문/사회] 일본, 사라지거나 해방되거나
김상태
책보세 2014-12-10 교보문고
당신은 일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일본과 일본인의 본질을 파헤치는『일본, 사라지거나 해방되거나』. 이 책은 일본의 역사를 해부하고 분석함으로써 그 심연의 깊이 도사린
[인문/사회]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노회찬,구영식 공저
비아북 2014-12-09 YES24
노회찬, 작심하고 진보의 미래를 말하다!1972년부터 82년까지 학생운동 10년, 82년부터 92년까지 노동운동 10년, 92년부터 국회 입성까지 진보정당운동 12년, 2004년부터 현재까지 현실정치 10년. 온몸으로 진보를 겪은 노회찬은 유신독재 시절보다도 지금이 진보의 더 큰 위기라고 말한다. 그동안 켜켜이 쌓여온 진보운동 내부의 모순이 폭발했고, 국민...
[인문/사회] 빅데이터로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들
스티븐 베이커 저/이창희 역
세종서적 2014-12-09 YES24
“이 책을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묻는 것은 「매트릭스」의 네오에게 빨간 알약을 먹을지, 파란 알약을 먹을지를 묻는 것과 같다.”신용카드 구매, 휴대전화 통화, 이메일 발송, 인터넷의 마우스 클릭, 톨게이트 통과…….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개인 정보를 남기게 된다. 야후나 구글 같은 업체들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노출...
[인문/사회]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 저
메디치미디어 2014-12-08 YES24
직장인 스트레스를 날릴 ‘소통’의 교과서 -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90가지 계책 직장 글쓰기는 논술도 소설도 아니다. 심리가 절반 이상이다. 관계가 나쁘면 아무리 잘 쓴 글도 읽지 않는다. 관계는 심리다. 상대를 잘 읽어야 한다. 내 글을 읽는 사람을 잘 알아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결국 말과 글, 소통, 관계, 심리는 한통속이다. 베스트셀러《대통령의...
[인문/사회] 숨어 있는 한국 현대사
임기상 저
인문서원 2014-12-05 YES24
‘겉절이’ 현대사는 가라!따뜻한 시선으로 돌아본 20세기 대한민국사『숨어 있는 한국 현대사』는 국사 교과서가 알려주지 않는 현대사의 틈바구니, 내일을 살아야 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순간순간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다. 얼핏 차례만 보면 가벼운 역사서 느낌을 받을지 모르지만 책에 실린 모든 내용은 수많은 작가들이 피땀 흘려 복원해낸 진중하고 생생한 사실들이다....
[인문/사회] 궁중야사 고려사
박성순 저
지식의틀 2014-12-05 YES24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역사 속 뒷이야기반만년에 이르는 빛나는 우리 역사에 대해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혹시 우리 역사보다 중국의 가 더 친숙하고 익숙하지 않은가?이 책은 삼국시대부터 조선말기까지 우리 조상이 이룩한 민족의 기록을 쉽게 풀어 쓴 책이다. 학창시절 우리를 괴롭혔던 국사에 지레 겁을 먹어 등한시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고, 실록으로 남겨진 ...
[인문/사회] 궁중야사 고구려사
박성순 저
지식의틀 2014-12-05 YES24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역사 속 뒷이야기반만년에 이르는 빛나는 우리 역사에 대해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혹시 우리 역사보다 중국의 가 더 친숙하고 익숙하지 않은가?이 책은 삼국시대부터 조선말기까지 우리 조상이 이룩한 민족의 기록을 쉽게 풀어 쓴 책이다. 학창시절 우리를 괴롭혔던 국사에 지레 겁을 먹어 등한시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고, 실록으로 남겨진 ...
[인문/사회] 궁중야사 조선사
박성순 저
지식의틀 2014-12-05 YES24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역사 속 뒷이야기반만년에 이르는 빛나는 우리 역사에 대해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혹시 우리 역사보다 중국의 가 더 친숙하고 익숙하지 않은가?이 책은 삼국시대부터 조선말기까지 우리 조상이 이룩한 민족의 기록을 쉽게 풀어 쓴 책이다. 학창시절 우리를 괴롭혔던 국사에 지레 겁을 먹어 등한시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고, 실록으로 남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