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한국사에 감동하다
원유상
좋은날들 2015-04-25 교보문고
한국사의 고비마다 우리에게는 그토록 감동스러운 역사가 있었다. 세계적 수준의 문화유산 이면에는 선조들의 지혜와 염원이 일궈낸 감동이, 위인들의 업적 속에는 역경의 삶이 자리하고
[인문/사회] 질투의 민낯
지그리트 엥겔브레히트
팬덤북스 2015-04-24 교보문고
오늘날 SNS는 자신을 드러내는 매체의 성격을 넘어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무방비 상태로 들어오는 타인의 삶이다. SNS에서 넘쳐나는 ‘자랑질’은 단순한 부
[인문/사회]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신정일
루이앤휴잇 2015-04-24 교보문고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는 사랑하는 자식과 아내, 가족, 벗, 스승의 죽음 앞에 미어진 가슴을 부여잡고 소리 없이 울었던 조선 선비들의 절절하고 곡진한 문장 44편을 담았다.
[인문/사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배르벨 바르데츠키
걷는나무 2015-04-23 교보문고
우리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전작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로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독일의 심리학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2년 만에 그 두
[인문/사회]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박대령 저
소울메이트 2015-04-21 YES24
관계 회복의 첫걸음은 바로 당신 안의 용기다!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관계를 맺는 일에 상처를 받았거나 괴로워했던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심리학적 실천 방법을 다룬다. 심리상담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고 현재 이아당(이미 아름다운 당신)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대령 작가가 수많은 상담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저자...
[인문/사회] 이시형 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이시형 저/이영미 그림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5-04-21 YES24
“욱하는 세상, 둔하게 삽시다!”이시형 박사가 알려주는 과민한 시대에 행복하게 사는 법무엇이든지 풍족한 과잉의 시대,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출판사상 최초의 논픽션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우리 사회에‘배짱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시형 박사가 과민한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물질적, 경제적으로 넘치는 삶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불행하기만 하다. 자꾸...
[인문/사회]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
노회찬,유시민,진중권 엮음
웅진지식하우스 2015-04-20 YES24
남녀노소, 지역불문, 세대초월!폭 넓은 생각을 불러오는 역사 속 말빨 101《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은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이 함께 쓴 책 《생각해봤어? : 내일을 바꾸기 위해 오늘 꼭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지식》의 독자들을 위해 만든 작은 사전이다. 여기에는 노․유․진이 자주 인용하고, 시대와 분야를 넘어...
[인문/사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두행숙 역
걷는나무 2015-04-20 YES24
2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그 두 번째 이야기누구를 사랑하든, 누구와 일하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상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가장 확실한 심리 대응법 24. 34년간 28만 명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인문/사회]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김시덕 저
메디치미디어 2015-04-20 YES24
21세기 동아시아의 판도를 바꿔놓은 임진왜란!한국은 역사적으로 대륙이 아닌 해양 세력에 맞서면서 강성해졌다해양과 대륙의 충돌로 해석하는 임진왜란은 한반도에 어떤 의미를 던지는가? 이후 동아시아는 어떻게 흘러가는가? 이 책은 동아시아를 보는 일반적인 통념과 전혀 다른 결론을 보여준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해양과 대륙이라는 양대 세력이 다투면서 문명과 역사가 ...
[인문/사회] 뻔뻔한 지성들의 르네상스
보헤미안
베프북스 2015-04-20 교보문고
뻔뻔하고 당당하게 당신도 말하고 쓸 수 있다! 비즈니스용 대화를 위해, 교양을 쌓기 위해 뉴스나 책을 찾아보지만 온통 알 수 없는 용어들로 지적 우월감을 뽐내는 지식 자랑의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