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단원으로 살아보지 않았더라면. 한국국제협력단 해외봉사 경험담 시리즈3-한국어교육 분야
코이카(KOICA) 단원으로 파견된 요르단대학교에서 2년 동안 지낸 이야기를 6부로로 구성했다. 1부에는 의식주를 해결을 위한 노력, 2부에서는 한국어학과 교수로서의 삶에 대해 썼다. 3부에는 한국어능력시험 준비반을 가르치고 시험 관련 업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적었다. 4부에는 요르단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도했던 활동들을 담았다. 5부에는 요르단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추억과 한국을 그리워하던 순간들을 묘사했다. 마지막 6부에는 요르단에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때의 노하우 및 귀국 후 삶을 위한 준비 과정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