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Polar Day And Night)
- 저자
- 랜섬 릭스
- 출판사
- 미래엔_북폴리오
- 출판일
- 2011-11-30
- 등록일
- 2015-03-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0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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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괴한 흑백 사진에서 시작된 환상적인 이야기!
환상적인 모험담을 빛바랜 옛날 사진들과 엮어낸 소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주인공이 보는 사진을 독자들이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편집하여, 실제로 벌어진 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독특한 책이다. 할아버지의 과거와 비밀을 파헤치는 열여섯 살 소년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괴짜 할아버지를 동경해 모험가를 꿈꿨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제이콥은 할아버지의 의문사를 마주하게 된다. 할아버지의 수수께끼 같은 유언과 할아버지를 노렸다던 괴물들. 제이콥은 비밀을 풀기 위해 할아버지가 어린 시절에 살았던 웨일스의 외딴 섬으로 향한다. 전쟁으로 폭격을 당한 폐허를 보고 낙심한 제이콥 앞에 할아버지의 사진에서 보았던 아이들이 나타난다. 70년 전 사진 속 모습 그대로….
저자소개
저자 : 랜섬 릭스
저자 랜섬 릭스는 플로리다에서 자랐으나 현재는 이상한 아이들의 땅인 로스 엔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케니언 칼리지와 서던 캘리포니아 영상학부에서 학위를 취득했고, 결혼했으며, 단편 영화 입상경력을 갖고 있다. 부업으로 블로거, 여행 작가로 활약하고 있고 여행에세이 『이상한 지리학 strange Geographies』은 mentalfloss 혹은 via ransomriggs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랜섬 릭스의 데뷔작이다.
역자 : 이진
역자 이진은 이화여대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열세 번째 이야기』『안녕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있어라』『아잔 차의 마음』『레이스 읽는 여인』『잃어버린 것들의 책』등을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9
제1장 25
제2장 45
제3장 83
제4장 105
제5장 129
제6장 173
제7장 219
제8장 249
제9장 295
제10장 323
제11장 405
작가의 말 429
옮긴이의 말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