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전설. 13 질풍
K. 석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사신전설』 제13권. 사신의 전설이 깨어난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김효원이다. 케이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사신이라는 이름도 따라다닌다. 신도 용서하지 않을 각오로 다시 찾아온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사나이의 신화가 시작된다.
기습 7 질풍 39 민호의 눈물 99 가족들 141 오산(誤算)의 대가 179 서울에서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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