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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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거, 암 같은데요?
#102. 외계인 고문
#103. 문제없어요
#104. 자, 빨리 리뷰해 주세요
#105. 물리학의 불모지에 핀 한 떨기 꽃
#106. 제가 언제 합류한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107. 누가 갑이고 을인지
#108. 얼굴은 밝혀, 그게 예의다
#109. 양자컴퓨터는 오로지 빛으로만 가능하다
#110. 내 뮤튜브 댓글이 이상하다
#111. 노예가 하나 더 늘었다
#112. 의외의 월척
#113. 제2의 무스크
#114. 또 여자야?
#115. 주입식의 극의
#116. 난리 났다!
#117. 세상에 조용한 영웅은 없다
#118. 진짜 천재
#119. 미국이 전전긍긍
#120. 나까지 소설인 줄 알았잖아
#121. 백 번 들을 바에 한 번 쏴 버리는 게 더 좋다는 뜻
#122. 알현
#123. 모두가 욕하고 있을 때, 기다렸다가, 마지막에 펑!
#124. 난리 났다!
#125.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