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 본업 수의사, 부업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
- 저자
- 박근필
- 출판사
- 미다스북스
- 출판일
- 2025-03-18
- 등록일
- 2025-06-26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2KB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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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어라!
평생 현역인 ‘작가’의 삶,
지금 바로 준비하자!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는 저자가 수의사로서 직면했던 고용 불안정을 ‘작가’라는 부업으로 극복한 이야기다. 부당하게 비자발적으로 퇴사했지만 작가로서 전화위복을 한 저자는 ‘직장이 나를 보호해 주지 않으니 내가 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어디서든 나를 찾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는 ‘작가’가 되는 것이 제격이라고 말한다.
작가가 되는 것? 절대 어렵지 않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를 펼친 것 자체가 이미 작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이 책 한 권이 전하는 각종 글쓰기 노하우는 분명 당신의 도전에 큰 힘과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는 당신이 ‘작가’가 될 시간이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속 따스한 격려와 실질적인 글쓰기 비결을 발판 삼아 멋지게 ‘작가’가 되길 바란다.
저자소개
나를 알아가고
그런 나를 표현하여 세상에 알리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해
타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글과 책을 씁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글과 책을 씁니다.
내가 있기 전의 세상보다
좀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나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스스로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의술과 글과 말로써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사람.”
세상이 나를 이렇게 기억해 주길 원해요.
“그는 참 따뜻한 사람이었다.”
오늘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였길,
내일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이길 바랍니다.
프로필(SNS): https://linktr.ee/tothemoon_park
이메일 : tothemoon_park@naver.com
저서: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수의사에서 블로거를 거쳐 작가까지, N잡러의 시작
2장 부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3장 글을 쓰려면 책부터 닳도록 읽어라
4장 꾸준히 쓴 글로 내 이름을 알려라
5장 책을 써서 저자가 돼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