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가벼운 삶의 기쁨 - 내 인생의 무게를 지혜롭게 내려놓는 법

가벼운 삶의 기쁨 - 내 인생의 무게를 지혜롭게 내려놓는 법

저자
앤 라모트
출판사
나무의철학
출판일
2013-10-25
등록일
2015-01-05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5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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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복잡한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고,
진정한 평화와 삶의 기쁨을 찾아가는 여행!”
전 세계 언론과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2013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칼럼니스트 앤 라모트(Anne Lamott)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과 풍요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이 책 《가벼운 삶의 기쁨》을 들고 우리 곁을 찾아왔다. 출간 즉시 각종 글로벌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책은 생의 모든 순간 우리가 찾아야 할 삶의 기쁨과 희망, 용기, 가치에 대한 위트와 감동에 찬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앤 라모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 작고 가벼운 책의 매력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깨에 가득 짊어진 삶의 무게를 내려놓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무겁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리는 유쾌한 방법들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쳇바퀴처럼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의 반복적 굴레를 벗고 한 걸음, 한 걸음 평화와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불쑥불쑥 힘겨움과 외로움, 갖은 시련과 맞닥뜨린다. 그때마다 우리는 절망하고 슬퍼하고 체념한 채 고개를 숙이고 살아간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언젠가부터 삶의 기쁨보다는 고민과 걱정거리를 찾는 데 더 익숙해져 있다. 이 같은 현실은 우리의 삶을 끝 모를 악순환에 던져넣는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인생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괴로워하고 절망한다. 이처럼 자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서성거리는 우리에게 앤 라모트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당신의 삶은 하루만 지나도 불필요한 것들로 채워져 있진 않은가? 행복의 첫 걸음은 그것들을 버리겠다는 결심에서 출발한다. 먼저 당신의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내려놓아라. 어깨가 가벼운 삶을 살아라. 그래야만 행복이 당신의 어깨 위에 내려앉는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삶과 생각과 가치관을 바꿔놓은 이 책은 우리가 평생 가지고 가야 할 것들과 평생 내려놓아야 할 것들에 대한 아름답고 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무거운 삶의 그림자를 벗고 가볍게 살아가는 기쁨과 즐거움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마음의 소란을 꺼라, 그러면
생의 모든 순간 기쁨과 행복이 깃들 것이다!”
우리의 삶을 따뜻한 성찰과 회복으로 이끄는 간결한 가르침들
삶은 영원하지 않다. 삶은 그저 빠르게 지나가는 한 순간, 한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너무 멀리 내다본다. 다시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지나온 날들과 경험들을 너무 오랫동안 되짚어 들여다본다. 그러다 보니 점점 삶은 무거워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은 매일같이 크고 작은 소란에 시달린다. 앤 라모트는 말한다. “어제 불행했다면 오늘 행복하라. 어제 행복했다면 오늘 더 행복하라. 우리가 삶의 무거운 굴레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은 단 하나다.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것. 한 시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다. 더 좋은 삶에 대한 생각을 놓지 않는 것. 이것이 하루하루 우리에게 살아갈 힘이 된다.
가벼운 삶이란 순간순간을 영원처럼 사는 것이다. 순간순간 찾아오는 기쁨과 행복을 영원처럼 누리는 것이다. 그 순간순간이 모여 하나의 완전한 삶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를 자주 두 손 모아 기도하게 만든다. 인생의 간결한 섭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한다. 마음의 소란을 끄고 평화와 안식을 켜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인생이 무거워질 틈을 주지 않는다. 삶을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라고 가르치는 이 책은 위트와 감동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를 끊임없이 웃게 하고, 눈물 흘리게 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마침내 깨닫게 된다. “우리의 인생은 신이 우리에게 미리 알고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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