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신 따위, 초월한다 3권 (하)
샤글리온 저
부크크 2021-01-13 YES24
신에게 세 갈래로 찢겨 버린 사람들. 이에 순응하며 살아간 지 천이백여 년.오랜 시간만큼이나 세 문명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였다.그리고 다시 그들 앞에 나타난 신.그 잔혹한 순수함은 미래를 건 게임을 제안한다.각자 다른 배경에서 살아온 인류는 힘을 합칠 수 있을까?그래서 신이라는 압도적 존재로부터 미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언제까지 신 따위에게 살...
[장르문학] 신 따위, 초월한다 4권 (상)
샤글리온 저
부크크 2021-01-13 YES24
신에게 세 갈래로 찢겨 버린 사람들. 이에 순응하며 살아간 지 천이백여 년.오랜 시간만큼이나 세 문명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였다.그리고 다시 그들 앞에 나타난 신.그 잔혹한 순수함은 미래를 건 게임을 제안한다.각자 다른 배경에서 살아온 인류는 힘을 합칠 수 있을까?그래서 신이라는 압도적 존재로부터 미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언제까지 신 따위에게 살...
[장르문학] 신 따위, 초월한다 5권 (하)
샤글리온 저
부크크 2021-01-13 YES24
신에게 세 갈래로 찢겨 버린 사람들. 이에 순응하며 살아간 지 천이백여 년.오랜 시간만큼이나 세 문명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였다.그리고 다시 그들 앞에 나타난 신.그 잔혹한 순수함은 미래를 건 게임을 제안한다.각자 다른 배경에서 살아온 인류는 힘을 합칠 수 있을까?그래서 신이라는 압도적 존재로부터 미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언제까지 신 따위에게 살...
[장르문학]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1
KEN
연담 2021-01-11 교보문고
좋아했던 장르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어린 주인공(조카)을 학대하는 이기적인 악역 이모로. 어차피 원작대로라면, 조카는 머지않아 내 품을 떠날 예정이었다. 측은지심이 들
[장르문학]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2
KEN
연담 2021-01-11 교보문고
좋아했던 장르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어린 주인공(조카)을 학대하는 이기적인 악역 이모로. 어차피 원작대로라면, 조카는 머지않아 내 품을 떠날 예정이었다. 측은지심이 들
[장르문학]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3
KEN
연담 2021-01-11 교보문고
좋아했던 장르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어린 주인공(조카)을 학대하는 이기적인 악역 이모로. 어차피 원작대로라면, 조카는 머지않아 내 품을 떠날 예정이었다. 측은지심이 들
[장르문학]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4
KEN
연담 2021-01-11 교보문고
좋아했던 장르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어린 주인공(조카)을 학대하는 이기적인 악역 이모로. 어차피 원작대로라면, 조카는 머지않아 내 품을 떠날 예정이었다. 측은지심이 들
[장르문학]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5(완결)
KEN
연담 2021-01-11 교보문고
좋아했던 장르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어린 주인공(조카)을 학대하는 이기적인 악역 이모로. 어차피 원작대로라면, 조카는 머지않아 내 품을 떠날 예정이었다. 측은지심이 들
[장르문학]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1
자은향
연담 2021-01-11 교보문고
가문의 후계자도, 귀여움을 받는 쌍둥이 막냇동생도 되지 못한 어중간한 둘째로, 평생 다른 사람들에게 가려진 삶을 살아온 카리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고작 1년
[장르문학]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2
자은향
연담 2021-01-11 교보문고
가문의 후계자도, 귀여움을 받는 쌍둥이 막냇동생도 되지 못한 어중간한 둘째로, 평생 다른 사람들에게 가려진 삶을 살아온 카리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고작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