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미래를 보는 이 3 - 마도향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마도향

어울림 2012-07-30 우리전자책

“이것이 미래의 모습인가?” 어느 날 번개를 맞고 쓰러진 세훈. 깨어난 그의 눈에 타인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그리고 모여드는 사람들. “저에게 인생을 맡겨 보시겠습니까?”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남자. 세상을 향한 그 남자의 도전이 시작된다.

[장르문학] 미래를 보는 이 4 - 마도향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마도향

어울림 2012-07-30 우리전자책

“이것이 미래의 모습인가?” 어느 날 번개를 맞고 쓰러진 세훈. 깨어난 그의 눈에 타인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그리고 모여드는 사람들. “저에게 인생을 맡겨 보시겠습니까?”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남자. 세상을 향한 그 남자의 도전이 시작된다.

[장르문학] 미래를 보는 이 5 - 마도향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마도향

어울림 2012-07-30 우리전자책

“이것이 미래의 모습인가?” 어느 날 번개를 맞고 쓰러진 세훈. 깨어난 그의 눈에 타인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그리고 모여드는 사람들. “저에게 인생을 맡겨 보시겠습니까?”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남자. 세상을 향한 그 남자의 도전이 시작된다.

[장르문학] 미래를 보는 이 6 - 마도향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완결)

마도향

어울림 2012-07-30 우리전자책

“이것이 미래의 모습인가?” 어느 날 번개를 맞고 쓰러진 세훈. 깨어난 그의 눈에 타인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그리고 모여드는 사람들. “저에게 인생을 맡겨 보시겠습니까?”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남자. 세상을 향한 그 남자의 도전이 시작된다.

[장르문학] 묵향 28

전동조 저

스카이미디어 2012-07-27 YES24

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장르문학] 대한독립기. 3 본격적인 시작

MysterLee

어울림출판사 2012-07-27 교보문고

가족, 그에게 있어서는 없는 이름이다. 사랑, 이미 잊힌 옛 기억일 뿐이다. 남은 것은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복수라는 악마뿐. 대한민국의 영광을 막기 위한 일본의 음모. 그로 인

[장르문학] 사자의 제국. 5 아다마스 기사단

K. 석우

어울림출판사 2012-07-27 교보문고

K. 석우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사자의 제국』 제5권 <아다마스 기사단>. 사신이라 불리운 절대강자 효원, 절대자의 경지에 올랐지만 사랑하던 그녀를 잃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그

[장르문학] 귀환전설. 7 누나의 결혼식

한량

어울림출판사 2012-07-27 교보문고

한량 현대판타지 장편소설『귀환전설』제7권 <누나의 결혼식>. 조폭이 되어 지독한 후회 속에 생을 마감했던 도경! 무림에서 환생한 그는 100년 뒤, 무림제일고수가 된다. 그렇게

[장르문학] 아수라 천마 1

지장환

로크미디어 2012-07-20 우리전자책

―제공사의 요청에 의해 본작품의 정액 서비스가 12월 29일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갇히면 뼈를 묻어야 하는 옥토퍼스 프리즌. 주먹이 곧 법인 처참한 생존의 전장. 그러나 그곳에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자들은 있었으니…. 아수라 상의 비밀을 풀고 용병의 신화가 되는 그날까지 이등병에서 죄수로, 탈옥수에서 괴물 용병으로 멈추지 않는 루...

[장르문학] 아수라 천마 2

지장환

로크미디어 2012-07-20 우리전자책

―제공사의 요청에 의해 본작품의 정액 서비스가 12월 29일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갇히면 뼈를 묻어야 하는 옥토퍼스 프리즌. 주먹이 곧 법인 처참한 생존의 전장. 그러나 그곳에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자들은 있었으니…. 아수라 상의 비밀을 풀고 용병의 신화가 되는 그날까지 이등병에서 죄수로, 탈옥수에서 괴물 용병으로 멈추지 않는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