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강신술사 2 - 어프로드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어프로드
어울림 2011-12-19 우리전자책
미라클 사가에 못생긴 놈이 나타난다. 그는 자신에게서 영자가 외모를 뺏어가고 많은 걸 채워준다고 말한다. 운명을 랜덤으로 돌려버린 백수건달 철민의 또 다른 이름 제노. 박수무당이 된 제노의 친구들… 진혁, 부걸천왕 등 S급 무장들과 인연을 맺고, 염라대왕의 의형제가 된다. 이제 박수무당 제노의 기막힌 게임 라이프가 펼쳐진다.
[장르문학] 강신술사 3 - 어프로드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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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2011-12-19 우리전자책
미라클 사가에 못생긴 놈이 나타난다. 그는 자신에게서 영자가 외모를 뺏어가고 많은 걸 채워준다고 말한다. 운명을 랜덤으로 돌려버린 백수건달 철민의 또 다른 이름 제노. 박수무당이 된 제노의 친구들… 진혁, 부걸천왕 등 S급 무장들과 인연을 맺고, 염라대왕의 의형제가 된다. 이제 박수무당 제노의 기막힌 게임 라이프가 펼쳐진다.
[장르문학] 강신술사 4 - 어프로드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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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2011-12-19 우리전자책
미라클 사가에 못생긴 놈이 나타난다. 그는 자신에게서 영자가 외모를 뺏어가고 많은 걸 채워준다고 말한다. 운명을 랜덤으로 돌려버린 백수건달 철민의 또 다른 이름 제노. 박수무당이 된 제노의 친구들… 진혁, 부걸천왕 등 S급 무장들과 인연을 맺고, 염라대왕의 의형제가 된다. 이제 박수무당 제노의 기막힌 게임 라이프가 펼쳐진다.
[장르문학] 강신술사 5 - 어프로드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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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2011-12-19 우리전자책
미라클 사가에 못생긴 놈이 나타난다. 그는 자신에게서 영자가 외모를 뺏어가고 많은 걸 채워준다고 말한다. 운명을 랜덤으로 돌려버린 백수건달 철민의 또 다른 이름 제노. 박수무당이 된 제노의 친구들… 진혁, 부걸천왕 등 S급 무장들과 인연을 맺고, 염라대왕의 의형제가 된다. 이제 박수무당 제노의 기막힌 게임 라이프가 펼쳐진다.
[장르문학] 신룡의 주인. 4
태선
드림북스 2011-12-16 교보문고
태선의 판타지 장편소설 『신룡의 주인』 제4권. 우연히 주운 알에서 갓 태어난 용과 눈을 마주쳤더니 대뜸 나를 마마라 부르며 따른다. 난 남자인데 말이다. 불행을 타고난 가족의
[장르문학] 90000리
이병천
다산북스_디지털컨텐츠 2011-12-15 교보문고
신을 찾아 떠난 고조선 유민의 구만 리 대서사시!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동이족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중견작가 이병천의 소설 『90000리』. 파격적인 상상력과 역사에 대한 도발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동방박사가 예수를 경배하러 가는 동안의 여정을 담아냈다. 동방박사가 동이족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에서 시작된 이 로드팩션은 BC 1년부터 AD 1년까지 고조선...
[장르문학] 제왕전기. 6 뱀파이어
HOON
어울림출판사 2011-12-02 교보문고
HOON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제왕전기』 제6권 <뱀파이어 편>. 김도진은 초과학 문명을 간직한 함선 아레나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 불의의 사고로 심장이 멎어버린 소년에게 단
[장르문학]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Polar Day And Night)
랜섬 릭스
미래엔_북폴리오 2011-11-30 교보문고
기괴한 흑백 사진에서 시작된 환상적인 이야기! 환상적인 모험담을 빛바랜 옛날 사진들과 엮어낸 소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주인공이 보는 사진을 독자들이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편집하여, 실제로 벌어진 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독특한 책이다. 할아버지의 과거와 비밀을 파헤치는 열여섯 살 소년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괴짜 할아버지를 동경해...
[장르문학] 사신전설. 13 질풍
K. 석우
어울림출판사 2011-11-30 교보문고
K. 석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사신전설』 제13권. 사신의 전설이 깨어난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김효원이다. 케이원이
[장르문학] 백호의 나라. 11: 상처 입은 백호
다물
어울림출판사 2011-11-28 교보문고
다물의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백호의 나라』 제11권 <상처 입은 백호>. 길고 긴 어둠이 찾아올 것이다. 그 어둠이 사라질 때, 찬란한 아침이 오리라.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