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화공도담 6

촌부

알에스매니지먼트 2013-01-28 교보문고

예와 법을 익힘에 있어 느리디 느린 둔재. 법식에 얽매이기보다 마음을 다하며, 술을 익히는 데는 느리지만 누구보다 빨리 도에 이를 기재. 형식과 필법을 익히는 데는 둔하나 참다운

[장르문학] 시대의 지배자. 4: 새로운 역사

김병재

어울림출판사 2013-01-22 교보문고

김병재 대체여가판타지 장편소설『시대의 지배자. 4: 새로운 역사』. 인류가 태양계를 지배하게 된 먼 미래. 우주를 지배하기 위한 오딧세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프로젝트를 위해 만

[장르문학] 흑제. 1

오렌

드림북스 2013-01-20 교보문고

오렌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흑제』제 1권. 살수로 살긴 싫었다. 살수로 죽긴 더 싫었다. 그래서 조용히 숨죽여 살던 무혼이지만 소모품으로 전락해 죽어야만 하게 되었으니……. 나는

[장르문학] 내게 너무 과분한 그녀들 1 - 일월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일월

어울림 2013-01-14 우리전자책

이계를 평정하고 돌아온 파멸의 마도사의 아들. 존재 그 자체가 인과율에 어긋나는 남자 박재성. 세계는 그를 버그로 판단하고 지우기 위해 불운을 부과한다. “이 망할 놈의 인과율,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아버지와 함께 이계를 평정한 광휘의 기사. 민주성. 그와 결혼하여 현재 세계로 넘어온 하이엘프 에바 그린. 그리고 그들의 딸이자 소중한 친구 하프엘프 민하...

[장르문학] 내게 너무 과분한 그녀들 2 - 일월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일월

어울림 2013-01-14 우리전자책

이계를 평정하고 돌아온 파멸의 마도사의 아들. 존재 그 자체가 인과율에 어긋나는 남자 박재성. 세계는 그를 버그로 판단하고 지우기 위해 불운을 부과한다. “이 망할 놈의 인과율,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아버지와 함께 이계를 평정한 광휘의 기사. 민주성. 그와 결혼하여 현재 세계로 넘어온 하이엘프 에바 그린. 그리고 그들의 딸이자 소중한 친구 하프엘프 민하...

[장르문학] 내게 너무 과분한 그녀들 3 - 일월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일월

어울림 2013-01-14 우리전자책

이계를 평정하고 돌아온 파멸의 마도사의 아들. 존재 그 자체가 인과율에 어긋나는 남자 박재성. 세계는 그를 버그로 판단하고 지우기 위해 불운을 부과한다. “이 망할 놈의 인과율,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아버지와 함께 이계를 평정한 광휘의 기사. 민주성. 그와 결혼하여 현재 세계로 넘어온 하이엘프 에바 그린. 그리고 그들의 딸이자 소중한 친구 하프엘프 민하...

[장르문학] 내게 너무 과분한 그녀들 4 - 일월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일월

어울림 2013-01-14 우리전자책

이계를 평정하고 돌아온 파멸의 마도사의 아들. 존재 그 자체가 인과율에 어긋나는 남자 박재성. 세계는 그를 버그로 판단하고 지우기 위해 불운을 부과한다. “이 망할 놈의 인과율,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아버지와 함께 이계를 평정한 광휘의 기사. 민주성. 그와 결혼하여 현재 세계로 넘어온 하이엘프 에바 그린. 그리고 그들의 딸이자 소중한 친구 하프엘프 민하...

[장르문학] 내게 너무 과분한 그녀들 5 - 일월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일월

어울림 2013-01-14 우리전자책

이계를 평정하고 돌아온 파멸의 마도사의 아들. 존재 그 자체가 인과율에 어긋나는 남자 박재성. 세계는 그를 버그로 판단하고 지우기 위해 불운을 부과한다. “이 망할 놈의 인과율,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아버지와 함께 이계를 평정한 광휘의 기사. 민주성. 그와 결혼하여 현재 세계로 넘어온 하이엘프 에바 그린. 그리고 그들의 딸이자 소중한 친구 하프엘프 민하...

[장르문학] 내게 너무 과분한 그녀들 6 - 일월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일월

어울림 2013-01-14 우리전자책

이계를 평정하고 돌아온 파멸의 마도사의 아들. 존재 그 자체가 인과율에 어긋나는 남자 박재성. 세계는 그를 버그로 판단하고 지우기 위해 불운을 부과한다. “이 망할 놈의 인과율,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아버지와 함께 이계를 평정한 광휘의 기사. 민주성. 그와 결혼하여 현재 세계로 넘어온 하이엘프 에바 그린. 그리고 그들의 딸이자 소중한 친구 하프엘프 민하...

[장르문학] 내게 너무 과분한 그녀들 7 - 일월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완결)

일월

어울림 2013-01-14 우리전자책

이계를 평정하고 돌아온 파멸의 마도사의 아들. 존재 그 자체가 인과율에 어긋나는 남자 박재성. 세계는 그를 버그로 판단하고 지우기 위해 불운을 부과한다. “이 망할 놈의 인과율,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아버지와 함께 이계를 평정한 광휘의 기사. 민주성. 그와 결혼하여 현재 세계로 넘어온 하이엘프 에바 그린. 그리고 그들의 딸이자 소중한 친구 하프엘프 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