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아콰터파나. 6

서지현

노블오즈 2015-09-25 교보문고

독살. 사람을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죽이는 힘. 마력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은밀한 살인을 저지르기 위한 비밀스런 도구로 고대부터 계속 사용되어 오던 그것. 역사의 궤적을 더듬다

[장르문학] 불멸자. 14

송치현

로크미디어 2015-09-24 교보문고

송치현 장편소설 [불멸자] 제14권. 소리 없이 세상을 뒤덮는 필리아 바이러스 난데없이 식인 괴물로 변하는 감염자들 그리고 불로불사의 초인, 면역자! 순식간에 회복되는 상처, 저

[장르문학]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4

두경

어울림출판사 2015-09-22 교보문고

두경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제4권. 어깨가 식어 버린 마흔셋의 퇴물 투수 최진율. 구단의 배려로 은퇴경기의 선발로 나서게 되고, 야구인생 마지막 날에야

[장르문학] 늑대전설. 19

K. 석우

어울림출판사 2015-09-21 교보문고

K.석우 장편소설 『늑대전설』제19권. 강호는 자신을 기다리는 동생들에게 갈 수 없었다. 헤어진 동생들을 찾기 위해 사선을 넘어온 그는 야수가 되었다! 강호는 그라운드에 군림하는

[장르문학]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랄

크리스티 골든 저/김지현 역 저

제우미디어 2015-09-21 YES24

위상들의 마지막 희망이 된 스랄황혼의 시간을 멈추고 세상을 구하라.주술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스랄. 데스윙의 공격으로 황패해진 대지가 무너지는 것을 막으려 하지만 자신의 결정적인 실수로 실패하고 만다. 자괴감에 빠져 괴로워하고 있는 그에게 깨어난 여왕 이세라가 작은 임무를 맡기게 되고, 작은 일이라 생각했던 그 임무는 생각지도 못했던 거대한 음모와 연...

[장르문학]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쟁범죄

크리스티 골든 저/심연희 역 저

제우미디어 2015-09-21 YES24

광기에 사로잡힌 가로쉬어떻게 그를 심판할 것인가.얼라이언스와 호드 세력들은 호드의 대족장이자 아제로스 최악의 범죄자인 가로쉬 헬스크림을 붙잡았다. 이제 전설의 대륙 판다리아에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가로쉬를 재판정에 세울 것이다. 하지만 정당한 재판이 되기 위해 누군가는 이 극악무도한 자의 변호인이 되어야 한다. 이 어려운 일은 모순되게도 누구보다 가로쉬...

[장르문학] 위쳐

안제이 사프콥스키 저

제우미디어 2015-09-21 YES24

초자연적인 힘을 지닌 돌연변이 인간 위처! 돌연변이 인간 위처가 펼치는 정통 유럽 판타지 『위처』. ‘위처’는 오랜 시간 동안 숙련한 검술과 마법, 그리고 불로불사의 영약으로 완벽한 인간 병기가 된 돌연변이 인간을 말한다. 괴물들의 끝없는 위협 속에서 사람들은 위처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동시에 위처의 초자연적인 힘은 세상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로부...

[장르문학]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차드 A. 나크 저/고경훈 역 저

제우미디어 2015-09-21 YES24

얼라이언스의 전사들이여,늑대인간의 뜨거운 심장으로 가로쉬를 막아라.대격변 이후 혼란스러워진 아제로스에서 호드는 대족장 가로쉬 헬스크림의 지휘 아래 나이트 엘프 방어군을 격파하고 잿빛 골짜기를 점령함으로써 얼라이언스의 세력을 몰아내고자 한다. 이에 나이트 엘프들은 늑대인간들을 얼라이언스에 합류시켜 호드에 대응하려 하지만 과거 늑대인간들에게 외면 당한 스톰윈드...

[장르문학] 메트로 2033 (상)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 저

제우미디어 2015-09-21 YES24

2033년 각 지하철역은 작은 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각 노선을 따라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졌다.세상의 마지막 전쟁 후 인간은 모두 지하철로 숨어들었다.지하철의 각 역들은 이제 하나의 도시가 되었고, 작은 국가가 되었다.아직도 지상은 사람을 태워버릴 듯한 방사선이 나돌고인간들은 이제 남은 인류를 위해 마지막 전투를 준비해야 한다.『메트로2033』의 돌풍은 게...

[장르문학] 메트로 2033 (하)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 저

제우미디어 2015-09-21 YES24

2033년 각 지하철역은 작은 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각 노선을 따라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졌다.세상의 마지막 전쟁 후 인간은 모두 지하철로 숨어들었다.지하철의 각 역들은 이제 하나의 도시가 되었고, 작은 국가가 되었다.아직도 지상은 사람을 태워버릴 듯한 방사선이 나돌고인간들은 이제 남은 인류를 위해 마지막 전투를 준비해야 한다.『메트로2033』의 돌풍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