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하라간. 10

쥬논

드림북스 2018-07-23 교보문고

『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를 잇는 그 세 번째 이야기. 핏빛 판타지의 연금술사, 쥬논. 그가 펼치는 공포와 선혈의 환상 세계! 카롤 왕국의 3대 검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장르문학] 아콰터파나. 14

서지현

노블오즈 2018-07-23 교보문고

독살. 사람을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죽이는 힘. 마력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은밀한 살인을 저지르기 위한 비밀스런 도구로 고대부터 계속 사용되어 오던 그것. 역사의 궤적을 더듬다

[장르문학] 나는 이 집 아이 1권

시야 저

피오렛 2018-07-17 YES24

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그러던 어느 날, 창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1만 골드를 줘요.”“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내가 정말...

[장르문학] 나는 이 집 아이 2권

시야 저

피오렛 2018-07-17 YES24

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그러던 어느 날, 창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1만 골드를 줘요.”“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내가 정말...

[장르문학] 나는 이 집 아이 3권

시야 저

피오렛 2018-07-17 YES24

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그러던 어느 날, 창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1만 골드를 줘요.”“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내가 정말...

[장르문학] 나는 이 집 아이 4권

시야 저

피오렛 2018-07-17 YES24

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그러던 어느 날, 창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1만 골드를 줘요.”“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내가 정말...

[장르문학] 나는 이 집 아이 5권 (완결)

시야 저

피오렛 2018-07-17 YES24

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그러던 어느 날, 창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1만 골드를 줘요.”“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내가 정말...

[장르문학] 나는 이 집 아이 (외전)

시야 저

피오렛 2018-07-17 YES24

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그러던 어느 날, 창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1만 골드를 줘요.”“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내가 정말...

[장르문학] 그대의 잎새 1

시월의오팔 저

가을편지 2018-07-16 YES24

우연한 만남으로 운명적인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로맨스 영화가 부럽지 않은 재하와 예빈의 첫 만남.“우연으로 시작한 우리의 만남을 우연으로 끝내고 싶지 않아요. 커피숍에서 예빈씨와 마주친 순간 깨달았어요. 예빈씨와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이제는 겨우 우연에 달렸다는 걸요. 그것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요. 예빈씨가 내 마음도 모른 채로 우리가 끝나지 않았으면 해...

[장르문학] 그대의 잎새 2

시월의오팔 저

가을편지 2018-07-16 YES24

우연한 만남으로 운명적인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로맨스 영화가 부럽지 않은 재하와 예빈의 첫 만남.“우연으로 시작한 우리의 만남을 우연으로 끝내고 싶지 않아요. 커피숍에서 예빈씨와 마주친 순간 깨달았어요. 예빈씨와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이제는 겨우 우연에 달렸다는 걸요. 그것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요. 예빈씨가 내 마음도 모른 채로 우리가 끝나지 않았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