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격리병동 1
조슈아 스파노글
신원문화사 2006-12-22 교보문고
똑같은 병에 걸린 세 여자를 둘러싼 수수께끼, 그리고 그에서 비롯된 거대한 음모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장편소설 『격리병동』제1권. 스탠포드 의대생 조슈아 스파노글이 쓴 이 소설은
[문학] 격리병동 2
조슈아 스파노글
신원문화사 2006-12-22 교보문고
똑같은 병에 걸린 세 여자를 둘러싼 수수께끼, 그리고 그에서 비롯된 거대한 음모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장편소설 『격리병동』제2권 완결편. 스탠포드 의대생 조슈아 스파노글이 쓴 이
[문학] 검은 마법과 쿠페 빵
모리 에토
휴먼앤북스 2006-08-25 교보문고
여자들의 성장에 관한 비밀과 사랑의 신나는 에피소드! 로 2006년 제135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작가 모리 에토의 장편소설. 10대 시절을 아련한 과거로 회상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성장 과정에서 겪는 소녀의 섬세한 심리를 따스한 시선과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노리코는 초등학교를 졸업해 중학교에 진급하면서 몰려드는 초조와 ...
[문학] 모모
미하엘 엔데
동서문화동판 2006-05-01 교보문고
시간 도둑들과 도둑맞은 시간을 인간에게 찾아주는 어린 소녀 모모에 대한 이상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독일의 문학작가, 미하엘 엔데의 작품으로, 현실과 꿈이 시처럼 어우러진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이탈리아의 어느 한 도시, 회색 사나이들이 지배하는 이 도시에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는 모모라는 이상한 아이가 나타난다. 모모는 다른 사람의 이야...
[문학] 톨스토이 단편선. 2(Classic Letter Book 2)
L.N. 톨스토이
인디북 2006-01-25 교보문고
<부활>, <전쟁과 평화> 저자 톨스토이 단편선 개정판 제2권. 톨스토이의 작품 중 삶의 철학과 깨달음의 지혜가 담긴 13편의 작품을 선별해 수록했다. 여기에 파스텔 톤의 삽화를 작품 곳곳에 넣어 글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문학] 톨스토이 단편선. 1(Classic Letter Book 1)
L. N. 톨스토이
인디북 2005-12-23 교보문고
<부활>, <전쟁과 평화> 저자 톨스토이 단편선 개정판 제1권. 톨스토이의 작품 중 삶의 철학과 깨달음의 지혜가 담긴 12편의 작품을 선별해 수록했다. 여기에 파스텔 톤의 삽화를 작품 곳곳에 넣어 글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문학] 신곡(완역)
단테 알리기에리
서해문집 2005-05-20 교보문고
중세의 모든 학문과 신화, 역사를 총체적으로 담고 있는 단테의 저작 을 완역한 책. 오랜 기간 단테와 을 연구해 온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한형곤 교수가 이탈리아어판을 직접 번역하였다. 1978년 처음으로 출판되어 1990년까지 널리 읽혀왔던 완역판을 보충하여 새롭게 펴냈다. 은 단테가 어둠과 영원한 저주의 지옥, 정죄와 희망의 연옥, 빛과 노래 ...
[문학] 첫사랑(POSITIVE POWER OF CLASSIC)
투르게네프
좋은생각사람들 2005-04-15 교보문고
자연과 인간 심리를 섬세하고 아름답게 묘사했던 러시아 문학의 거장,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모음집으로, 자전적 소설 「첫사랑」, 농노제의 현실을 다룬 「무무」, 미지의 여인과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세 번의 만남」, 독백 형식의 예술론 「충분하다」 등 4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하였다. 특히, 프랑스 오페라 가수 폴리나 비아르도와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자...
[문학] 주홍글씨(문예세계문학선 12)(문예세계문학선 12)
나사니엘 호손
문예출판사 2004-11-20 교보문고
19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너새니얼 호손의 장편소설. 청교도주의의 인습적 도덕사회에서 애정도 없이 늙은 학자와 결혼한 헤스터 프린이 뉴잉글랜드라는 신세계에서 젊은 목사와 불륜의 관계로 인해 냉혹한 제재를 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청교도 사회의 결벽증적인 도덕주의가 만들어낸 억압을 드러내고 한편으로는 그러한 도덕적 사회에서 희생과 참회로서 죄를 씻어...
[문학] 좁은문(POSITIVE POWER OF CLASSIC)
앙드레 지드
좋은생각사람들 2004-09-30 교보문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지성작가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 인간이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신학적인 완성을 꿈꾸는 제롬과 알리사의 신교도적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천상적인 것과 지상적인 것, 정신과 육체의 갈등 속에서 양면성을 수용해내지 못하는 주인공의 고뇌를 통해 비인간적인 자기 희생의 허무함과 허황된 종교의 위험성, 도덕적 편견에 대한 문제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