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고양이 눈
끝나는 순간 다시 이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 네 개의 중편이 모여 하나의 장편을 이루는 작품 『일곱 개의 고양이 눈』. 첫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으로 찬사를 받으며 화
이 별이 마음에 들어 - 김하율 장편소설
▲ ‘외계인’의 외피를 띠고 70년대 서울 여성 노동자의 현실과 마주하다외계인 `호리하이코키야`는 자신의 행성에서 1억광년 떨어진 낯선 별에 불시착한다. 떨어진 곳은 1978년의 대한민국 서울이다.도착한 지구의 가장 고등한 지적 생명...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정아은 신작 장편『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어느 날 몸 밖으로 나간 여자는』,독립적이면서도 연결된 독특한 소설 실험, 그 첫 번째 이야기제18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정아은이 『모던하트』 『잠실동 사람들』 ...
[문학] 두 순정
채만식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5-31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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