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 지영 장편소설
〈심사평〉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고, 인간의 단절은 더욱 심각하게 진행된다. 혹자는 대부분의 활동이 비대면으로 이어지는 이런 현상은 앞당긴 미래의 모습이라고도 한다.이 시기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 거기서 파생되는 다양한 관계를 이...
남한산성
그해 겨울, 47일 동안 성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칼의 노래>, <현의 노래>의 작가 김훈이 3년 만에 발표한 신작 장편소설. 병자호란 당시, 길이 끊겨
연애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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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발(簾)
현진건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5-28 교보문고
[문학] 사립 정신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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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황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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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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