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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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제124회 나오키상 수상작 『플라나리아』가 고단샤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 양윤옥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15년 만에 재번역되었다
종이학 살인사건
의사인 치하야는 어머니의 죽음 후 멀어진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아버지마저 암으로 떠나보내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것도 잠시, ‘내가 죽으면 즉시
[문학] 회(懷)
채만식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5-31 교보문고
[문학] 흥보씨
[문학] 동화
[문학] 이런 처지
[문학] 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러 나섰다
[문학] 황엽전
이육사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5-28 교보문고
[문학] 문외한의 수첩
[문학] 황야
이효석
[문학] 누구의 죄
[문학] 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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