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는 사람과 떠나고 싶은 사람이 머무는 곳, 갈망만 꿈틀대는 그곳은 희망조차 품을 수 없는 지옥이다! 2015 몬델로 국제문학상 특별상 수상작! 이탈리아의 젊은 세대가 가장
셔닐 손수건과 속살 노란 멜론
오랜 해외 생활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귀국한 돌싱 리에. 글을 쓰며 어머니와 함께 사는 싱글 다미코. 남편, 아들과 함께 살며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문병하는 주부 사키.
푸른 화가의 진실
사랑에 취한 젊은 예술가들의 섹시하고 아찔한 초상 “제발 이 빌어먹을 세상을 네가 살아가줬으면 좋겠어…….” 주인공은 강은하, 28세의 미대생이다. 엄마 아빠를 모두 어린 나이
[문학] 남극의 가을밤
이익상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7-15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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