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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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적의 난
김윤규 소설 [직립적의 난].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우리는 정말 약하고 무력한가. 우리가 스스로 못나고 무능하다
J. M. 배리 여성수영클럽
50년이 넘게 야외 연못에서 매일 함께 수영을 해온 나이 든 여인들에 관한 소설『J. M. 배리 여성수영클럽』. 모든 이야기는 영국 코츠월드의 스탠웨이 저택, 한적하지만 신비로움
[문학] 폐물
권구현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7-16 교보문고
[문학] 인육시장의 점경
[문학] 수달피의 강산구경
[문학] 의사의 조수
김대봉
[문학] 환향한 무용가
[문학] 탕아
[문학] 의심의 소녀
김명순
[문학] 토성랑
김시창
[문학] 무궁일가
[문학] 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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