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이끄는 곳으로
역사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파리. 그곳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오래되고 아름다운 집 우편함에 “당신의 집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라고 편지를 적어 넣은 괴짜 예
별 마지막 수업
알퐁스 도데 문학의 진가를 만나볼 수 있는 열다섯 편의 단편! 도데의 두 단편집 《풍차 방앗간 편지》와 《월요 이야기》에서 가장 완성도 있는 작품만을 가려 뽑아 프랑스문학 전문
추적. 1
이원호 장편소설 『추적』제1권. 통쾌한 서스펜스 드라마 소설로, 특전사 이준석이 카이로를 관광하다가 테러단체로 추측되는 괴한들의 버스 폭발로 실종된 약혼자 오경미를 찾아 나서며 시작된다. CIA, 일본 정보국, 이집트 정보국, 아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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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7-16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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