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일탈 1 - 강지호 경장편 소설
강지호
FLOWING 2013-10-23 우리전자책
가벼운 이야기, 무거운 울림으로 유명한 강지호 연출가의 경장편 소설! 가난 속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연달아 병으로 잃고, 어렵사리 시시한 이벤트 회사에 취업한 평범남 준. 이제 그에겐 별 반전 없는 그저 그런 삶만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다. 외로움 때문이었을까? 준은 일로 만난 고객사의 찬바람 쌩쌩 나는 여자에게 알 수 없는 호감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졌...
[문학] 일탈 2 - 강지호 경장편 소설
강지호
FLOWING 2013-10-23 우리전자책
가벼운 이야기, 무거운 울림으로 유명한 강지호 연출가의 경장편 소설! 가난 속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연달아 병으로 잃고, 어렵사리 시시한 이벤트 회사에 취업한 평범남 준. 이제 그에겐 별 반전 없는 그저 그런 삶만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다. 외로움 때문이었을까? 준은 일로 만난 고객사의 찬바람 쌩쌩 나는 여자에게 알 수 없는 호감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졌...
[문학]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이수광
피쉬북 2013-10-18 교보문고
5명의 범죄자 아버지와 17세 소년이 보여주는 순수와 분노, 슬픔과 애증을 오가는 드라마!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냉혹한 카리스마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범죄자들에게 길러진 소년이 서로 다른 개...
[문학] 주군의 태양 속 폭풍우 치는 밤에
휴먼스토리
산호와진주 2013-10-10 교보문고
『주군의 태양 속 폭풍우 치는 밤에』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등장한 후 선풍적인 인기를 가져온 가부와 메이 시리즈 7편이 영상에 어떻게 접목되었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드라마 속 가부와 메이 이야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문학과 영사으이 상관관계를 설명한다.
[문학] 필경사 바틀비
허먼 멜빌
보물창고 2013-09-25 교보문고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허먼 멘빌이 전하는 뭉클한 울림! 미국 문학사상 가장 난해한 작품이자 실존주의를 드러내는 부조리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소설 『필경
[문학] 월터 미티의 은밀한 생활
제임스 써버
뗀데데로(TENDEDERO) 2013-09-20 교보문고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중년 남성들을 위한 이야기! 단편 작가이자 삽화가인 제임스 써버의 소설 『월터 미티의 은밀한 생활』. 1939년 《더 뉴요커》를 통해 발표된 저자의 대표작으로 자서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은 작품이다. 마흔을 눈앞에 둔 저자가 다사다난했던 그간의 기억을 더듬어 쓴 자서전으로 단편 작가이자 삽화가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주인...
[문학]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태일소담 2013-09-16 교보문고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독특한 철학관을 담은 21세기형 철학소설!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장편소설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 절망에 빠진 한 인간이 삶의 중심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상을 이어주는 통로이고, 사랑의 대상이자 친구, 그리고 스승이었던 어머니를 잃은 마르코스는 어머니가 없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슬픔을 덜기 위해 영원히...
[문학] 삼체
류츠신
단숨 2013-09-10 교보문고
세 개의 태양의 운행 규칙을 찾아야 한다! 중국 문화 대혁명의 광기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여자의 복수극 『삼체』. 중국 SF의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으로 1960년대 문화 대혁
[문학] 노란집
박완서
열림원 2013-08-30 교보문고
쾌활한 다듬잇방망이의 휘모리장단으로 노인의 삶을 그려낸 박완서의 못 다한 이야기! 박완서의 소설집 『노란 집』. 2000년대 초반부터 아치울 노란집에서 저자가 쓴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계간지 《디새집》에 소개했던 글들과 삶의 희망과 추억을 써내려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짧은 소설 형식으로 노부부의 삶을 수수하지만 ...
[문학] 섀도우 헌터스. 1: 뼈의 도시
카산드라 클레어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3-08-26 교보문고
악마 사냥의 숙명을 지닌 섀도우 헌터들의 싸움! 판타지 액션의 새로운 혈통 『섀도우 헌터스』 제1권 《뼈의 도시》.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고 2400만 부를 돌파한 판타지 소설이다. 반은 천사, 반은 인간 악마사냥의 운명을 타고난 혼혈천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평범한 소녀 클라리 프레이는 뉴욕의 한 클럽에서 세 소년소녀가 누군가를 살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