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신데렐라는 있다(에버그린문고 78)
이경기
레드북 2009-07-15 교보문고
에버그린문고 시리즈 78 『신데렐라는 있다』. 운명처럼 삶이 180도 바뀐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핸드폰 판매원에서 오페라 가수로 성공한 폴포츠를 비롯해 수잔 보일 등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펼쳐진다. - 출판사 제공
[문학] 책 읽어주는 남편
허정도
위즈덤하우스 2009-06-30 교보문고
『책 읽어주는 남편』은 끊임없는 대화와 배려로 30년째 한결같이 첫 마음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허정도, 정미라 부부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가슴속에 소설 한 편씩을 품고 산다고 하지만 이들 부부의 이야기는 굳이 꾸미지 않아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동행기이다. 건축가이자 언론인, 한국YMCA연맹 이사장을 역임한 저자 허정도는 이 책에 부부간의 대화를 풍부하게 하고...
[문학] 워싱턴 스퀘어(을유세계문학전집 21)
헨리 제임스
을유문화사 2009-06-25 교보문고
결혼과 유산 상속을 둘러싼 드라마! 근대 소설의 거장으로 꼽히는 헨리 제임스의 대표작『워싱턴 스퀘어』. 1880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헨리 제임스의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널리 애독되었다. 작가답지 않게 간명한 상황 설정과 문체, 작은 수의 등장인물로 이루어져 있다. 두 차례나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윌리엄 와일러가 만든 ...
[문학] 바보 노무현
장혜민
산호와진주 2009-06-15 교보문고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꿈꿨던 노무현 전(前) 대통령을 추억하다!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꿈꿨던 노무현 전(前) 대통령을 추억하다!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의 삶을 담아 낸 『바보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이름보다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다가왔던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생애가 펼쳐진다. 최초의 대통...
[문학] 한국의 명강의
신영복
마음의숲 2009-06-15 교보문고
한국을 대표하는 스승들에게 시대의 길을 묻다! 각계각층의 명사들에게 듣는 인생특강 『한국의 명강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이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스승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가 펼쳐진다. 신영복, 이어령, 최재천, 구성애, 고도원, 황수관을 비롯한 25명의 강사들이 자신의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경험한 지혜를 생생하게 전한다. 1968년 통혁...
[문학] 잎새 하나에도 생의 깊이가 있는 것을(청어시인선 50)(청어시인선 50)
이윤호
청어 2009-06-15 교보문고
시를 통해 우리시대의 모습과 삶이 마음을 비우고 처음으로 돌아간다 - 출판사 제공
[문학] 팡세(문예세계문학선 69)(문예세계문학선 69)
블레이즈 파스칼
문예출판사 2009-05-30 교보문고
모든 사람을 신앙으로 이끌기 위한 파스칼의 기록! 모든 사람을 신앙으로 이끌기 위한 파스칼의 기록! 모든 사람을 신앙으로 이끌기 위한 파스칼의 기록! 신에 대한 사랑에 이르는 길을 모색한 파스칼의 작품『팡세』.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등의 명구로 더욱 유명한 이 작품은 사람들을 신앙으로 이끌기 위해 쓴 그리스도교...
[문학] 바람결의 물결소리
한형곤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9-05-30 교보문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 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형곤 교수의 첫 시집이다. 그의 시는 온대 지방의 화초와 같이, 나무를 잘 키우고 아름다운 꽃을 가꾸는 부드러운 바람과 같이, ‘삶의 본연의 모습’을 추구하여 형상한 서정시이다. 이 시집에는 휴식과 위안을 주는 83편의 시와 10여편의 이탈리아어 작품이 담겨있다. 이탈리아어 작품의 일부는 한국어 시의 ...
[문학] 아주 특별한 1분 - 하루 한 번, 마음에 물을 주는 시간
고진하
조화로운삶 2009-05-28 우리전자책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 시간, 하루 1분이면 충분합니다.” 우리는 행복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승진만 하면, 취업만 하면, 좋은 대학에만 들어가면 행복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속에서, ‘오늘
[문학] 아가씨와 철학자(펭귄클래식 12)
스콧 피츠제럴드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09-05-25 교보문고
피츠제럴드의 신인 시절 단편들을 만나다! 와 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의 첫 단편집『아가씨와 철학자』. 피츠제럴드가 작가로서의 정점에 이르기 전, 습작을 하며 여러 출판사에 보냈던 초기의 작품들을 묶은 책이다. 아직은 설익고 풋풋하지만, 작가로서의 재능과 천재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신인 작가 피츠제럴드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1920년대 미국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