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나
여권과 항공권 대신 소설집 한 권으로 출발하는 여행! 소설로 만나는 낯선 여행 『도시와 나』. 소설가 정미경, 성석제, 함정임, 백영옥, 서진, 윤고은, 한은형 등 나이와 상관없이 젊고 푸른 작가들이 해외 도시를 배경으로 쓴 단편...
지하철이 무섭다고 퇴사할 순 없잖아
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강력 추천!“살다가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거나, 지하철과 버스에서 숨이 턱 막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산후우울증도 비껴간 초긍정 인간이 바로 나인데…열심히 살고 있다고, 아니 잘...
낮 12시, 책방 문을 엽니다
동네의 놀이터이자 쉼터가 된 역곡동 용서점 이야기 어쩌다 시작한 책방을 3년째 꾸려 나가며 책방지기가 느끼고 경험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책방에 대한 책방지기의 신념, 동네와
[문학] 희생화
현진건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5-28 교보문고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문학] B사감과 러브레터
[문학] 그리운 흘긴 눈
[문학] 고향
[문학] 까막잡기
[문학] 동정
[문학] 발(簾)
[문학] 사립 정신병원장
[문학] 새빨간 웃음
[문학] 서투른 도적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