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토지. 17(5부 2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12-08-15 교보문고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17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
[문학] 토지. 18(5부 3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12-08-15 교보문고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18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
[문학] 토지. 19(5부 4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12-08-15 교보문고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19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
[문학] 토지. 20(5부 5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12-08-15 교보문고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20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
[문학] 문재인이 드립니다
문재인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2-08-13 교보문고
길에서 벗어나도 괜찮아, 당신은 청춘이니까! 꿈을 놓아버린 이 땅의 청춘들을 위한 포토에세이『문재인이 드립니다』. 저자가 자신의 스무 살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다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대권 출마를 선언한 정치인이 아닌, 인생 선배로서 들려주는 내일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격려와 인간으로 어떤 삶을 추구할 것인가에 대한 따뜻...
[문학] 방정환 선생님 시 모음집
방정환
온이퍼브 2012-08-13 교보문고
이 책은 방정환 선생님께서 발표했던 유작 중에서 19편의 동시를 선정하여 원문을 그대로 수록한 동시 모음집입니다. 그는 당대에 뚜렷한 행적을 남긴 인물 중에서 일찍이 초창기 근대문학분야에서 기틀을 이끌만한 상당한 정도의 많은 저작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사람이 방정환 선생님을 얘기할 적에 대부분 그의 생애와 활동 및 업적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다른 부분, ...
[문학]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신현림
공감의기쁨 2012-08-12 교보문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오늘이 나를 사랑하기 좋은 날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오늘이 나를 사랑하기 좋은 날이다!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의 저자 신현림의 에세이『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스스로를 뜨겁고 지혜롭게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사람의 목소리가 그리워 후배에게 전...
[문학] 이순신1
이광수
책나무출판사 2012-08-09 교보문고
전라 좌수영의 새 수사 이순신은 도임한 다음 달에 세계 최초의 장갑선인 거북선을 진수한다. 이어서 풍신수길을 비롯한 왜군이 침입해 오고, 부산과 동래 싸움에 이어서 상주와 충주 싸움에서도 조선군은 참담하게 패배한다. 왕은 수만의 군중들의 아우성도 외면한 채 몽진한다. 조선군이 육전에서 연전연패함에 비해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수군은 옥포·당포·한산도·안골포·부...
[문학] 이순신2
이광수
책나무출판사 2012-08-09 교보문고
전라 좌수영의 새 수사 이순신은 도임한 다음 달에 세계 최초의 장갑선인 거북선을 진수한다. 이어서 풍신수길을 비롯한 왜군이 침입해 오고, 부산과 동래 싸움에 이어서 상주와 충주 싸움에서도 조선군은 참담하게 패배한다. 왕은 수만의 군중들의 아우성도 외면한 채 몽진한다. 조선군이 육전에서 연전연패함에 비해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수군은 옥포·당포·한산도·안골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