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꾸뻬 씨의 시간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열림원 2013-05-22 교보문고
시간의 의미를 찾아 나선 꾸뻬 씨의 여행!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가 들려주는 시간 이야기 『꾸뻬 씨의 시간 여행』. 여행을 통해 삶의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심리 소설이다. 전작들에서 행복, 인생, 우정에 대한 답을 찾아 떠났던 꾸뻬 씨가 이번에는 시간의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는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문학]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문예출판사 2013-05-20 교보문고
『헤르만 헤세 시집』은 내면을 향한 서정적 고독과 방랑을 담은 헤세의 아름다운 시와 수채화를 함께 수록한 책이다. ‘두 골짜기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신음하는 바람처럼’, ‘시들어 가는 장미’, ‘그리스도 수난의 금요일’ 등 엄선하여 새로이 해석한 헤세의 시 139편과 수채화 34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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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984 (한글판)
조지 오웰 저/정영수 역
더클래식 2013-05-16 YES24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19번째 작품으로 조지 오웰의 『1984』이 출간되었다.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멋진 신세계』와 더불어 디스토피아,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 작품이자 사상 작품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 안녕 오케스트라
이보영
한국학술정보_디지털컨텐츠 2013-05-15 교보문고
반짝이는 아이들이 전하는 다독임의 멜로디!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한 1년의 기적『안녕 오케스트라』. 안녕?! 오케스트라의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책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 공감의 멘토이자 지휘자로 참여해 해맑은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연주해나가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덮어두지 않고 당당히 맞서며 통통 튀어 오르는 아이들이 음악과 만나 슬픔을 ...
[문학] 위대한 개츠비를 다시 읽다(F. 스콧 피츠제럴드의)(원문과 함께 읽는 고전 작품 해설 3)
김욱동
이숲 2013-05-15 교보문고
고전 『위대한 개츠비』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 세계 문학 고전 작품의 원어 전문을 국내 최고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원문과 함께 읽는 고전 작품 해설」 시리즈. 제3권에서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만난다. 스콧 피츠제럴드는 윌리엄 포크너,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함께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힌다. 김욱동 교수는 스콧 피...
[문학] 늦은 일곱 시, 나를 만나는 시간
최아룡
메디치미디어 2013-05-10 우리전자책
요가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한 날들의 기록 세상에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들키지 않기 위해, 아프지 않은 척하기 위해 감춰두거나 숨겨놓았을 뿐 모두가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은 자신의 상태를 드러내는 데 정직해서 몸 어딘가가 아프거나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으면 ‘병’이라는 형태로 내적 불만과 불화 상태를 표출한다. 남보다 ...
[문학] 너무 예쁜 소녀
얀 제거스
한경비피 2013-05-09 교보문고
너무 예쁜 그 소녀, 연쇄살인을 일으키다! 스릴러계의 새로운 거장으로 불리는 독일 작가 얀 제거스의 소설 『너무 예쁜 소녀』. 2005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열일곱 살 소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소녀와 그녀의 뒤를 쫓는 고독한 형사, 아름...
[문학] 너무 예쁜 소녀 2
얀 제거스
한경비피 2013-05-09 교보문고
인적이 드문 프랑스의 한 마을에 어느 날 숨이 막힐 정도로 예쁜 소녀가 나타난다. 자신의 이름이 마농인 것 외에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이 정체불명의 소녀는 너무나 범상치 않은 외모로 한순간에 마을 청년들의 관심 대상이 되지만, 여자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이 된다. 그런 그녀를 돌봐주던 미망인이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죽자 마농은 마을에 올 때 그랬던 것처럼...
[문학] 너무 예쁜 소녀 3
얀 제거스
한경비피 2013-05-09 교보문고
인적이 드문 프랑스의 한 마을에 어느 날 숨이 막힐 정도로 예쁜 소녀가 나타난다. 자신의 이름이 마농인 것 외에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이 정체불명의 소녀는 너무나 범상치 않은 외모로 한순간에 마을 청년들의 관심 대상이 되지만, 여자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이 된다. 그런 그녀를 돌봐주던 미망인이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죽자 마농은 마을에 올 때 그랬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