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광해 왕이 된 남자
이주호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2-09-08 교보문고
백성을 섬기는 진짜 왕을 만나다! 이병헌, 한효주, 류승룡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시에 기획된 역사소설 『광해, 왕이 된 남자』. 영화와 다른 충격적 반전과 결말, 왕과 정치의 의미를 다시 묻는 팩션으로, 승정원 일기에서 사라져 버린 광해군 8년 15일간의 행적을 그리고 있다.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문학] 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
문현아
지식노마드 2012-09-07 교보문고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이 땅의 엄마들의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이 땅의 엄마들의 이야기! 『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는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한 여성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는지 들어보는 책이다. 가슴을 열고 엄마의 삶을 들려주는 21명의 용기 있는 엄마...
[문학] 너는 슬프다고 말할 때, 나는 편안하다고 말한다
편집부 엮음
루니스 2012-09-06 교보문고
너는 슬프다고 말할 때, 나는 편안하다고 말한다. 긴 얘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술과 전략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사랑과 평화입니다. 삶의 온갖 무거운 짐들을 잠시라도 내려 두게 돕는 따뜻한 위로의 말들입니다. 영감에 가득 찬 말들입니다. 수천 년을 자연 속에서 살면서 삶의 진정한 진리를 체득한...
[문학]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백영옥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2-09-05 교보문고
성공이 아닌 실패의 연대기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스타일》, 《아주 보통의 연애》,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의 저자 백영옥의 산문집『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2008년, 남들은 빛나는 성공이라 부르는 참담한 실패를 앓고 있던 저자가 삶의 이면들을 바라보며 경험한 것들에 대해 써내려간 글들을 담은 책이다. 꿈은 꼭 이루어지는 것...
[문학] 달 가듯 구름 가듯
이규석
한국문학방송 2012-09-05 교보문고
마음에 담아둔 삶의 이야기를 쓰기 위하여 시(詩)를 읽어갑니다. 행복했던 그 옛 모습을 상기하면서 어둡고 깜깜한 지난날의 삶을 밝음 빛에 비쳐보기 위해서 나는 시(詩)를 써야만했고 그래 지금도 시(詩)를 씁니다. 그렁거리는 현실을 이기려니 자연히 시상(詩想)에 묻혀 살아야했고 지나간 과거를 잊어버리려니 뭔가는 읽어야했습니다. 그래 시(詩)의 음율(音律)...
[문학] 20대 자유로운 영혼 이야기
한겨레
이북스펍 2012-09-03 교보문고
한국교육은 왜 이 아이를 버려야만 했는가? 한국에서의 문제아가 어떻게 캐나다에서는 모범생이 되는가? 이 아이는 자신의 꿈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었는가?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어느 학생의 가슴 아픈 고백서! 교육개혁의 방향을 근본적인 시각에서 고민하게 하는 어느 학생의 감동적인 제안서
[문학] 독설 대신 진심으로
김구라
퍼플카우컨텐츠그룹 2012-09-03 교보문고
독설의 아이콘 김구라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독설의 아이콘 김구라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독설의 아이콘 김구라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일상의 딜레마에 빠진 이들에게 던지는 김구라의 돌직구『독설 대신 진심으로』. 2012년 4월 16일, 하루아침에 공중분해 되어 모든 활동을 접고 반성과 각성의 시간을 가졌던 방송인 김구라가 독설이 아닌 진심을 ...
[문학] 세계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지혜의 원천 탈무드 1
마빈 토케이어
붐북 2012-09-01 교보문고
세계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지혜의 원천 유대인은 70억 세계인구의 0.25정도.... 그렇지만 유대인은 노벨상에서 경제학상 65, 의학상 23, 물리학상 22, 화학상 12, 문학상 8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유대인은 미국 인구의 2에 불과하지만 부호 상위 400가족 중 24, 최상위 40가족인 경우는 42를 차지한다.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 심리...
[문학] 세계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지혜의 원천 탈무드 2
마빈 토케이어
붐북 2012-09-01 교보문고
세계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지혜의 원천 어떤 현인이 "어떻게 현인이 되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대답하기를 "식용유보다도 등유에다 더 많은 돈을 썼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인간의 체중은 그 무게를 잴 수 있으나, 지혜의 무게는 잴 수가 없다. 지혜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유대인이 모든 부분에서 세계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될 수 있었던 원초적인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