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
김현희
비즈니스북스(주) 2013-09-30 교보문고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연애소설과 고전으로 만나다! 어느 날 펼쳐 본 사랑에 관한 기억『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 이별부터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기까지의 과정을 대표적인 연애소설부터 고전을 통해 들여다본다. 시대가 변해도 영원히 변치 않는 인간사의 테마 ‘사랑’을 주제로 에쿠니 가오리, 츠지 히토나리, 스탕달, 밀란 쿤데라 등 사랑...
[문학] 가장 좋은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한귀은
한빛비즈 2013-09-27 교보문고
수십 수백 년간 내려오는 인문고전으로부터 사랑의 안목을 키운다! 인문 고전에서 배우는 사랑의 기술 『가장 좋은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인문고전에서 첫사랑, 첫인상, 이야기, 구애, 밀당, 착한 여자, 언어, 아토포스, 전희, 에로티시즘, 불안, 섹스리스, 희망, 추억, 나이, 죽음, 복수, 고독, 중독, 질투 등 20가지 키워드를 끌어내 사랑의 기...
[문학] 그래도 가족입니다
설기문
소울메이트 2013-09-27 우리전자책
인생 최고의 힐링은 가족이다 우리는 빠른 속도로 급변하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 홀로 참아내야 하는 상처 때문에 고통받는다. 21세기는 마음의 시대라 말하는 저자는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존재가 바로 가족이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썼다. 가족이 화목하고 평화로워야 애써 이룬 개인의 성공도 잃지 ...
[문학] 다시 파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파리 슈브니르
이영지
이담북스 2013-09-25 우리전자책
마카롱과 커피, 그리고 쇼콜라… 파리지엥의 라이프스타일에 녹아들다!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Je Ne Sais Pas, 한가로운 오후 햇살을 받으며 노천카페에 비스듬히 걸터앉아 흘려 읽는 연애소설,
[문학] 필경사 바틀비
허먼 멜빌
보물창고 2013-09-25 교보문고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허먼 멘빌이 전하는 뭉클한 울림! 미국 문학사상 가장 난해한 작품이자 실존주의를 드러내는 부조리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소설 『필경
[문학] 월터 미티의 은밀한 생활
제임스 써버
뗀데데로(TENDEDERO) 2013-09-20 교보문고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중년 남성들을 위한 이야기! 단편 작가이자 삽화가인 제임스 써버의 소설 『월터 미티의 은밀한 생활』. 1939년 《더 뉴요커》를 통해 발표된 저자의 대표작으로 자서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은 작품이다. 마흔을 눈앞에 둔 저자가 다사다난했던 그간의 기억을 더듬어 쓴 자서전으로 단편 작가이자 삽화가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주인...
[문학]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태일소담 2013-09-16 교보문고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독특한 철학관을 담은 21세기형 철학소설!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장편소설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 절망에 빠진 한 인간이 삶의 중심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상을 이어주는 통로이고, 사랑의 대상이자 친구, 그리고 스승이었던 어머니를 잃은 마르코스는 어머니가 없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슬픔을 덜기 위해 영원히...
[문학] 삼체
류츠신
단숨 2013-09-10 교보문고
세 개의 태양의 운행 규칙을 찾아야 한다! 중국 문화 대혁명의 광기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여자의 복수극 『삼체』. 중국 SF의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으로 1960년대 문화 대혁
[문학] 엄마도 힘들어 - 십대 자녀와 함께 가는 마음 여행
문경보
메디치미디어 2013-09-06 우리전자책
십대 엄마들의 마음에 ‘여유’와 ‘휴식’을 되돌려놓는 책 남한에 중2가 있어서 북한이 쳐들어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2병’은 엄마들 사이에 공포의 대상이다. 22년간 학교에서 ‘무서운’ 십대들을 상대해온 저자 문경보는 십대들의 엄마들에게 힘을 주는 책을 출간했다. 꼭 ‘우리집 이야기’ 같은 19편의 상담 사례 속에서 저자는 부모와 자녀 간에 엇...
[문학]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류웨이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3-09-03 교보문고
인생에는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할 뿐! 두 팔 없는 발가락 피아니스트의 실화『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세계 유일의 발가락 피아니스트 류웨이가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책이다. 열 살 때 고압전류에 감전돼 두 팔을 잃은 뒤 피나는 노력으로 발가락 피아노 연주에 성공, 중국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 ≪차이나 갓 탤런트≫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