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힐링
박범신
열림원 2014-02-28 교보문고
조용하자만 열정적으로 전하는 박범신 작가의 ‘힐링’! 박범신의 트위터 글모음『힐링』. 소통과 희망, 사랑과 열정을 담은 박범신의 행복 에세이다. 작가가 논산에 머물며 써내려간 짧은 글들로 채워진 이 책은 3년여 동안의 소소한 일상이 담겨져 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숱한 쓸쓸함, 그리고 끝없는 열정을 때로는 시 한 수 읊듯이 때로는 이야기하듯이, 대화하듯...
[문학] 정도전. 1: 나라가 나라가 아니었다
임종일
인문서원(책뜨락) 2014-02-26 교보문고
잔혹한 역사적 진실과 마주하다! 격동과 혼란의 시대를 목숨을 내걸고 치열하게 달려간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역사소설『정도전』제1권 《나라가 나라가 아니었다》. 이상주의적 혁명가 정도전의 삶과 그가 품었던 이사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시대를 앞서간 그가 겪은 격동의 삶과 비운의 죽음까지 생생하게 복원해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과거지사를 복원하...
[문학] 우리가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할 한국의 명시 2
오장환 외 저
그림책 2014-02-26 YES24
투르게네프의 말처럼 시는 세상 곳곳에 넘쳐나고 있다.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을 꽃 피게 하는 생명에는 시가 담겨져 있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로 시(詩)를 꼽을 수 있다.아름다운 세상, 그것을 만드는 아름다운 사람들……그들의 마음속에는 시가 가득차서 흘러넘친다. 그리고 그 시들은 삶의 에너지가 되어 세상...
[문학] 우리가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할 한국의 명시 1
김영랑 외 저
그림책 2014-02-26 YES24
투르게네프의 말처럼 시는 세상 곳곳에 넘쳐나고 있다.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을 꽃 피게 하는 생명에는 시가 담겨져 있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로 시(詩)를 꼽을 수 있다.아름다운 세상, 그것을 만드는 아름다운 사람들……그들의 마음속에는 시가 가득차서 흘러넘친다. 그리고 그 시들은 삶의 에너지가 되어 세상...
[문학] 우리가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할 세계의 명시 2
푸쉬킨 외 저
그림책 2014-02-26 YES24
투르게네프의 말처럼 시는 세상 곳곳에 넘쳐나고 있다.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을 꽃 피게 하는 생명에는 시가 담겨져 있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로 시(詩)를 꼽을 수 있다.아름다운 세상, 그것을 만드는 아름다운 사람들……그들의 마음속에는 시가 가득차서 흘러넘친다. 그리고 그 시들은 삶의 에너지가 되어 세상...
[문학] 우리가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할 세계의 명시 1
A. E. 하우스만 외 저
그림책 2014-02-26 YES24
투르게네프의 말처럼 시는 세상 곳곳에 넘쳐나고 있다.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을 꽃 피게 하는 생명에는 시가 담겨져 있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로 시(詩)를 꼽을 수 있다.아름다운 세상, 그것을 만드는 아름다운 사람들……그들의 마음속에는 시가 가득차서 흘러넘친다. 그리고 그 시들은 삶의 에너지가 되어 세상...
[문학] 18세상
김성윤 저
북인더갭 2014-02-25 YES24
본격 10대 인문서의 탄생! 10대라는 블랙박스를 열어라!중2병에서 노스패딩까지 10대의 초상중2병에서 노스페이스 열풍까지 우리가 잘 모르는, 또는 안다고 착각하는 10대들의 문화를 파헤친 본격 10대 인문서다. 왕따, 학교폭력, 게임중독, ADHD 등 연일 터져나오는 청소년 관련 뉴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대로 된 10대 인문서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10...
[문학]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마이디팟 2014-02-25 교보문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거든요. 가령 누가 훔쳤다고 합시다. 그야말로 쌈짓돈이 주머닛돈이고, 주머닛돈이 쌈짓돈이 아닙니까? (낮은 소리로) 여기 바텐더만 해도 그렇죠. 주인은 금전 등록기에 구멍이나 안 뚫렸나 해서 눈이 시뻘겋죠. 그 속에 쨍그랑 집어넣으면 우리 손엔 안 돌아옵니다.’ -본문 중에서-
[문학] 빠리의 기자들
고종석
새움출판사 2014-02-25 교보문고
한 여자로 인해 따뜻하고 유쾌하게, 마침내 아름답게 다가온 파리! 고종석의 장편소설 『빠리의 기자들』. 2012년 가을 절필을 선언했던 저자의 첫 책이자 첫 소설, 그리고 마지막 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21년 만에 처음으로 개작을 한 것으로 파리라는 도시의 이방인이었던 주인공을 통해 진짜 기자의 삶을 그리고 있다. 1990년대와 2014년의 파리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