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 1
톰 에겔란
샘터사 2014-07-25 교보문고
‘피의 비’가 내리는 곳에 숨겨진 신의 손길을 마주하는 순간, 숨 막히는 반전이 펼쳐진다! 톰 에겔란의 소설『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제1권. 과거와 현대, 종교와 과학을 통해 인간과 진실을 되짚는,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갖춘 작품이다. 과학과 역사를 통해 신과 종교를 해부하고 미스터리와 긴박한 전개를 통해 읽는 재미를 전해주는 이 소설은 시간과 역사에 구...
[문학]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 2
톰 에겔란
샘터사 2014-07-25 교보문고
‘피의 비’가 내리는 곳에 숨겨진 신의 손길을 마주하는 순간, 숨 막히는 반전이 펼쳐진다! 톰 에겔란의 소설『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제2권. 과거와 현대, 종교와 과학을 통해 인간과 진실을 되짚는,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갖춘 작품이다. 과학과 역사를 통해 신과 종교를 해부하고 미스터리와 긴박한 전개를 통해 읽는 재미를 전해주는 이 소설은 시간과 역사에 구...
[문학] 눈보라 구슬
김휘
작가정신 2014-07-25 교보문고
김휘 소설집『눈보라 구슬』. 실재와 환상, 악몽을 구분할 수 없게 만들면서 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이번 소설집에서 그녀가 보여준 일곱 편의 작품에는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 세계의 지축을 뒤흔들어 놓을 정도로 상상력과 주제의식이 대담하게 전개되어 있다.
[문학] 달밤에 그대를 만나리
정목일 저
한국문학방송 2014-07-23 YES24
수필의 길에 들어선 지 40년이 돼온다. 수필집을 낸 것만도 20여 권이다. 세월이 갈수록 수필쓰기가 수월하지 않음을 느낀다. 수필을 쓰지 않으면 심심하다. 내게 수필이 있음이 다행이다 싶다. 수필을 쓸 때가 가장 편안하다.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나의 수필쓰기는 삶에서 스쳐가는 순간의 발견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얻은 순간의 진실한 모습이고 숨결이다...
[문학] 아시아 대평원 - 바람과 생명의 땅
서준
MID 2014-07-21 우리전자책
“늑대만큼 용감한 사람만이 늑대를 볼 수 있고, 늑대보다 용감한 사람만이 늑대를 죽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방송계에서 ‘오지의 PD’라는 별명을 들을 만큼, 방송국 생활 내내 생사를
[문학] 천년의 밥상 - 먹을거리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
오한샘
MID 2014-07-21 우리전자책
이제 음식을 먹지 말고, 역사를 먹어라! 세계인이 반한 한국 최초의 맛있는 푸드 스토리텔링! 오천년 한국사를 요리한 30가지 음식 이야기! 조선의 22대 왕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며
[문학]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고독한 인간에게 건네는 릴케의 격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소울메이트 2014-07-17 우리전자책
고독한 인간에게 건네는 릴케의 격려!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한 시인 지망생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열 통을 모아 출간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가 새롭게 번역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릴케의 사후 1929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릴케의 사상이 아름다운 문체로 쓰여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번역된 고전이다. 존재의 근원적...
[문학] 노트르담 드 파리
빅토르 위고
구름서재 2014-07-15 교보문고
「청소년 모던 클래식」 제1권 『노트르담 드 파리』. 이 책은 노트르담 성당을 배경으로, 한 시대의 인간 군상들이 펼치는 숙명의 드라마를 통해 우리는 시대와 사회를 뛰어넘은 인간
[문학] 지킬 박사와 하이드 (한글+영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마도경 역
더클래식 2014-07-11 YES24
빅토리아 시대 인간의 이중성을 묘사한 걸작치밀한 묘사로 온갖 위선을 폭로한 걸작《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출간될 당시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냈기 때문이다.19세기 런던, 겨울...
[문학] 야간 비행 (한글+영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윤정임 역
더클래식 2014-07-11 YES24
1931년에 출간된 생텍쥐페리의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은 발표 즉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그해 페미나(Femina)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작품은 대문호 앙드레 지드의 찬탄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고, 곧 전 세계에 번역되어 1933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생텍쥐페리는 툴루즈에서 근무할 당시 직장 상사였던 디디에 도라를 모델로 해서 이 ...